기사상세페이지
화장실 가던 모친이 발견
영광군체육회 소속된 지도자 A씨(33세,여)가 오늘 오전 백수읍 약수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전 6시경 화장실에 가던 모친이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8시 10분경 영광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7시 30분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영광군체육회 관계자는 정확환 사인을 조사 중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6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7함평군, 한빛원전 계속운전 관련 다자간 간담회 개최
- 8고창군, 여름철 극한강우 대비 ‘산사태 현장대피 훈련’ 실시
- 9일과 휴식을 함께… 고창군,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10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