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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봉대산 정화활동 및 나무심기 행사 개최』홍농읍(읍장 김명강)은 지난 19일 봉대산 등산로변에서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관내 봉대산 가꾸기 일환으로 봉대산 정화활동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목 행사에는 홍농읍을 비롯해 홍농읍청년회, 한빛원자력본부, 읍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봉대산 등산로 주변에 측백나무 200주를 식재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홍농읍을 녹색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최근 미세먼지로 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읍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고,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홍농읍청년회(청년회장 전성오)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들여 심고 가꾼 나무를 한 순간의 실수로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도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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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원전특위, 안전감시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야지난 4월 16일 영광군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오랜만의 원전특위가 개최 되었다. 이 날 안건은 1호기부터 6호기 까지 원전운영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일련의 사건 사고에 대한 원인을 질타하는 것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다. 그러나 질타로만 끝날 뿐 그 이상도 없었다. 원전특위 에서 다뤄졌던 내용들은 그동안 원전 안전 관련 위원 회나 조사단에서 수없이 다뤄지는 내용들이었다. 의원 들의 질문은 날카로웠지만 한빛본부의 답변은 민관합 동조사단에서, 영광군 한빛 원전민간환경감시센터 감시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졌던 내용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한 전문가는 원전특위가 영광군민을 대표하고 있는 만큼 민간환경감시센터와 민관합동조사단의 활동을 지원할수 있는 제도 마련의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관합동조사단 제4분과는 한빛원전 품질활동 강화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분야를 연구 했다. 중 간보고를 통해 안전성확보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 제도화 방안을 제시 했다. 지자체 산하에 지역원자력안 전위원회를 설치해 원전안 전의 컨트롤타워를 만들고 주민동의에 의한 원전 재가 동승인절차 등을 반영시키 자는 것이었다. 민간환경감시센터의 경우 에도 예산이 부족하고, 감시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실효성 있는 감시가 어려운 현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광군의회가 한빛원전의 안전성을 놓고 다른 단체처럼 질타만 할 것이 아닌 한빛원전의 신뢰도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노력을 펼치고 부족한 예산과 지역의 원전 안전을 살펴 볼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통해 인력을 보충해 나갈수 있는 정책 마련 기구 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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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자금 450억, 해법은?영광군의회 원전특위 회의 에서 상생자금 450억이 언급됐지만 영광군의회와 한빛본부 양방의 입장만 확인된 채 별다른 진척 없이 마무리 되었다. 지난 16일 영과군의회 4층 의원간담회실에서 열린 제 14차 원전특위는 제8대 영광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주요 안건은 1호기에서 6호기까지 운영 현황 보고 청취의 건이었다. 상생자금 450억은 모든 안건이 종료된 후 장기소 부의장의 질문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장기소 부의장은 ‘상생자금이 450억인 것에 대해 의문을 갖는 군민들이 많다. 한수원의 상생사업 제안이 후 영광군 번영회에서 제안서를 군민들로부터 공모해 최종 군의회에 보고 된 것이 900억이고 사업자지원사업 등 타지원사업의 경우 고창군과 일정 비율로 배분되고 있는 마당에 450억은 턱없이 부족한 액수’ 라며 상생자금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요구 했다. 이에 한빛원전측은 ‘상생 자금은 지난 2015년 당시 한수원 조석 사장이 영광군수와 군의회 의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제안했다. 그 후 군민 제안을 통해 상생사업 지원금 800억에 온배수 활용 사업 100억이 추가 되어 900억으로 잠정 추산 되었다. 하지만 2016년 9월과 10월에 고창군과 상생사업 기본합의서가 체결 되었고 기본합의서 체결 금액이 많다는 한수원 이사회 의견을 통해 수정 의결된 300억이었다. 이로 인해 영광군이 제시한 900억은 이사회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되어 2017년 1월 영광군과 450억으로 낮추는 안으로 협의 하였고 당해연도 12월 27일 한수원 이사회를 통과한 금액이다. 이러한 지원금 변경에 영광군의회 확인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 했다. 한수원의 설명에 따르면 900억에서 450억으로 경감 되는 것에 영광군과 영광군 의회 모두 협의가 된 것으 로 나타나고 있다. 이사회 통과까지 되었지만 450억이라는 금액이 당초 제시된 900억의 절반인 만큼 영광군과 영광군의회 모두 사용 여부를 결정 하지 못하고 있다. 상생사업 지원금에 대해 영광군민들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공청회나 설문 조사가 필요해 보이기도 한다. 밀실보다 광장으로 나와야 할 중요 정책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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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빛원전 찾아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전개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6 ~ 17일(2일간) 한빛원전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 김명강 홍농읍장을 비롯한 홍농읍 민원팀 직원과 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은 한빛원전 본부 내 ‘통통카페’에 전입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한빛원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안내 및 전입 혜택을 설명하고 영광사랑 실천을 위한 주소이전을 적극 홍보하였다. 한빛원전 석기영 본부장은 소속 직원들이 영광군 인구 늘리기에 관심을 가지고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직원들 대상으로 메신저를 통해 사전 고지하고 사내방송을 통해 전입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틀간 13명의 직원들이 전입신고를 마친 가운데 한빛원전 직원들은 “바쁜 일상으로 주소이전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군청과 홍농읍 직원분들이 직접 직장으로 찾아와 편리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여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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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개최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4월 16일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하기억) 제14차 회의를 개최하여 한빛원전 1호기~6호기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각 호기별 문제점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제8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현재 전 호기에 대한 민관합동조사가 진행 중에 있음에도 잦은 화재와 터빈, 발전기 정지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한빛원자력본부에 강력한 재발방지대책을 주문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빛 1호기 원자로건물 내 화재사고 이후 원인이 규명되었음에도 한 달이 넘게 재가동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위원들의 집중적인 질의와 질타가 이루어졌으며, 한빛원자력본부 석기영 본부장은 원안위, 킨스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가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기억 원전특위 위원장은 한빛원전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공동조사와 별개로 원전 현안 발생 시에는 원전특위를 개최하여 소통과 공개를 통한 군민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빛원전은 총 6호기 중 2호기, 5호기, 6호기 등 3개 호기가 가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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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11회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4월 16일 제11회 의원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18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강필구 의장을 대신해 장기소 부의장이 대신 회의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제239회 영광군의회 임시회에서 적극적인 안건 협의에 노력한 의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혜안 있는 의회운영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주요사항으로는 오후에 개최될 원전특별위원회 회의에 대한 진행과 회의 시 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협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전특별위원회는 20개월만에 개최되는 만큼 그 동안 한빛원전의 운영사항에 대한 갖가지 안건과 건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이고 다각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소 부의장은 “본격적으로 찾아온 반가운 봄을 충분히 만끽하시길 바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하여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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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지역과 함께하는 노사 한마음축제 성황리에 개최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4월 10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노사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 노사 한마음축제’는 매년 사택 벚꽃맞이 직원 및 가족의 날 문화행사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도 사택종합복지관 광장 및 주변에서 지역주민, 직원가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지역과 함께하는 노사 한마음축제는 지역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홍농상가협회에서 운영한 지역먹거리장터, 지역학생과 직원동호회 등이 함께 하는 문화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점심시간에는 한빛원전 자원봉사대와 홍농여성자원봉사대가 함께 사택 및 홍농지역 어르신,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 급식 봉사를 하였고, 오후에는 홍농상가협회에서 직접 판매하는 지역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어서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 ‘지역과 함께 하는 한마음대축제’ 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광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홍농기관사회단체장 및 직원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와인 및 먹거리를 즐기며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였다. 홍농지역 학생들의 색다른 무대 경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홍농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과 한빛본부 음악 동호회 ‘모비딕’ 의 활기차고 즐거운 공연, 그리고 초대가수 ‘지원이’의 흥겨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한빛원전은 지역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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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장기배 게이트볼 대회 첫 개최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가 주최하는 제 1회 「한빛본부장기배 게이트볼 대회」가 4월 10일(수) 한빛원전 한마음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영광군게이트볼협회의 주관하에 전남 각 지역에서 36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한빛원전은 대회 후원과 홍보모자 배부를 통해 상호교류와 건전한 생활체육을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날 한빛원전 석기영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빛본부장기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영광지역 어르신들이 대회를 통해 상호 교류와 활력을 되찾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격려하였고, 덧붙여 “발전소 전 호기를 안전하게 운영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는 당부의 말씀도 전하였다. 영광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영선)는 이번 대회를 마련해 준 한빛원전 석기영 본부장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매년 대회가 개최되어 상생발전하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대회 우승은 백수읍 A팀(대전리)이, 준우승은 영광읍 C팀(여성팀)이 차지 하였다. 한빛원전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영광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화합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빛본부의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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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엘리트 체육은 '축구'뿐?전남 유일의 농구팀으로 남아 있는 홍농초등학교 농구부, 홍농중학교 농구부, 법성고등학교 농부구의 현실은 처참 하다. 선수가 없어 경기 중 퇴장 이라도 당하면 후보 선수가 없어 실격패를 당하기 일쑤다. 하지만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눈빛은 날카롭고 뜨거운 열정에 코트는 금세 땀에 젖는다. 조만간 이 아이들이 있어야 할 곳이 사라질 위기에 있지만 아직 코트 안에는 침범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입장에서도 ‘애물 단지’취급을 받는다. 대회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어도 제대로된 회식을 한번 하려면 예산을 뒤적거려야 한다. 최근에는 전남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합숙도 할 수 없어 타 시군에서의 스카웃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반면 영광군 축구의 유망주들은 영광군으로부터 매년 2억원씩 예산 지원을 받고 있다. 한빛원 자력으로부터는 버스도 지원 받았다. 영광군의회에는 선수들을 위한 숙소를 조성 하기 위한 예산이 상정되어 있다. 심지어 어머니 배구단도 영광군으로부터 천오백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 반면에 농구팀은 예산상 지원이 없다. 영광군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교운동부는 농구와 육상, 태권도, 체조, 유도, 수영, 검도까 지 7가지 종목이 있으며, 121명의 운동부 선수들 이 뛰어난 지도자들 밑에서 성장하고 있다. 축구에 비해 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학교 소속이어서 일까? 협회의 정치적 역량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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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신‧전입직원 대상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 시행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4.1(월) 및 4.2(화) 양일간에 걸쳐「내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신입ㆍ전입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다.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은 영광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영광군청, 불갑사, 내산서원,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원불교 영산성지 등 영광군 주요 문화유적지와 명승지를 둘러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정 중 영광군청에서의 환대는 주목할 만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가 본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한 명 한 명 내 지역민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군정의 방향도 읽을 수 있었다. 본부 직원들은 군정 현황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빛본부 직원의 ‘한빛원전의 지역상생 노력 대비 지역정서의 피드백이 아쉽다.’는 질의에 영광군청 인구정책팀장은 “지역공동체 경영에 힘쓰는 한빛본부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그러한 문제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화합‧상생경영이 더욱 탄력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행사일정을 마친 본부 박정인 주임은 “한빛에 처음 발령받아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이번 답사를 통해 영광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역특산물, 유서 깊은 문화유적 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협력사업 등 지역민과의 소통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한빛본부는 지역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