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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이통장 연합회와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21일 오후 17시 군남면사무소 2층에서 관내 이·통장 연합회 임원들과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화재경보기)설치 의무화에 따른 △주택용소방시설 구매방법과 마을 단위 공동구매 안내 △소방서와 협업을 통한 구체적 실행 방안 소개(원스톱 지원센터 활용) △기타 건조기 산불과 농산물 소각 주의 당부 등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영광소방서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과 함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화재예방이 필요한 취약세대에 안전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계 체계를 유지해 지역 곳곳에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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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전 직원 불시 음주측정 및 음주운전 근절교육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음주측정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내에 음주운전 측정기를 비치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근무 기강 해이와 주민 신뢰도 저하를 막기 위해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수시로 자체 불시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 및 측정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현장활동 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통사고 사례 ▲적발시 행위자·감독자 연대책임 등 처벌규정 ▲사고에 의한 피해사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근무 전 정기·불시 단속을 벌여 전날 숙취로 인해 적발된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연가 유도나 귀가 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도 주기로 했다. 영광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공직자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며 올 한 해에도 음주운전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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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비상구의 통로 폐쇄와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와 관련해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현장 확인과 신고포상 심의회를 거쳐 신고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불법행위를 한 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 방법으로는 소방서를 직접 방문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 포상금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영광소방서에서는 비상구 폐쇄․훼손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고자, 비상구 신고포상제 운영하고, 특정소방대상물 불시 단속,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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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청렴의 날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5일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청렴의 날을 운영했다. 청렴 소통의 날은 청렴 윤리의식 함양 차원에서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의 청렴실천 공감대 형성과 업무처리 시 시정의 투명성, 신뢰성 향상으로 부패 제로의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내용은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강화 및 민원인 응대 요령, 친절교육 ▲반부패 청렴실천 노력으로 직원 상호간 청렴실천의지 공유 및 확산 ▲청렴 다짐 서약 및 실천 결의문 낭독 ▲ 청렴 환경조성 및 사무실 환경정리 등이다. 박연호 소방행정과장은 “민원업무는 소방서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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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숙박업소 소방안전점검 나서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를 만들고자 관내 모텔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 및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최근 전국적으로 모텔 등의 숙박업소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인명피해가 잇달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에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활동자료조사 및 조치명령이행 확인과 더불어 추진한다. 또한, 숙박업주 및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이나 인명대피 요령 등 화재발생시 숙박업주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영광소방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 여파로 여관, 모텔 등 숙박시설을 터전삼아 전전하는 장기 투숙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취사행위 등 화기 사용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도가 높아졌다”면서 “업주나 직원, 투숙객 모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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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청렴의 날 운영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5일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청렴의 날을 운영했다. 청렴 소통의 날은 청렴 윤리의식 함양 차원에서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의 청렴실천 공감대 형성과 업무처리 시 시정의 투명성, 신뢰성 향상으로 부패 제로의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내용은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강화 및 민원인 응대 요령, 친절교육 ▲반부패 청렴실천 노력으로 직원 상호간 청렴실천의지 공유 및 확산 ▲청렴 다짐 서약 및 실천 결의문 낭독 ▲ 청렴 환경조성 및 사무실 환경정리 등이다. 박연호 소방행정과장은 “민원업무는 소방서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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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신규임용 및 전입소방 공무원 신고식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11일 신규 소방공무원 및 서내 인사 발령자 14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 신고식 행사는 영광소방서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신규·전입 직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행정부서와 각 안전센터에 배치돼 영광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영광소방서장은 "새롭게 가족이 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이 맡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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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건조기 농촌지역 화재 주의 당부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성이 높고, 실제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재 건수는 연중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지만, 인명 및 재산피해는 겨울철이 월등히 높아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요인이 생활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와 난방기구 취급에 의한 화재이기에, 소각 및 화기취급 시에는 반드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차량화재의 위험도 증가하는데 추운 날씨로 과도한 히터사용 및 배터리, 엔진 문제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함으로 차량용 소화기 등을 비치하고 장시간 공회전 금지 등 주의가 필요하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생활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이 잦아지면서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의해 인근 산이나 건축물로 옮겨지는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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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설 맞이 주택용소방시설 선물 캠페인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1일 만남의광장과 터미널시장 일대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고향집 효도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0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군청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했으며, 플래카드 가두행진 및 홍보물 배포와 10년 이상된 노후소화기 교체 등을 홍보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제도는 2012년 2월부터 신축주택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2017년 2월 4일부터는 기존 주택의 경우에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마다 설치해야 한다.영광소방서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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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31일 4층 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의 각 기능반별 책임,임무숙지 등 완벽한 기능숙달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지하1층 주방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와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 관내 대형 재난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기능별 임무숙달과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적절한 현장 대응능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