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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 분양으로 봉사활동도 즐겁게 해요!영광공공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자원봉사문화 확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서가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가 분양은 영광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 총 20명에게 선착순으로 자료실 서가를 분양하여, 분양받은 학생은 4월부터 11월까지 본인의 서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서가 분양을 희망하는 학생은 직접 영광공공도서관 종합자료실(2층)을 방문하여 원하는 서가 번호를 확인 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가를 분양받은 학생은 본인이 원하는 날짜나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서가에 꽂혀진 책을 청구기호 순으로 정리하고, 파손된 책의 보수작업 등 서가를 관리하는 활동을 하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준다. 또, 우수회원 등급을 부여하여 도서 대출권수를 10권으로 늘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송영임 관장은 “도서관 봉사활동이 단순히 책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직업체험을 통한 진로개발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glib.kr)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 353-26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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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환경 우리함께 만들어요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터미널 일원까지 영광경찰서, 안전모니터 봉사단, 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 등과 함께 개학기 학교 주변 위험요인 근절하자는 주제로 제25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옥외 광고물 등 학교 주변 위험요인 안전대진단을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으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또한 학교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있다면 주민들이 직접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 스마트폰 앱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영광군은 3월31일까지 관련부서와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및 부정․불량식품 단속과 계도, 불법광고물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영업정지,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내려 민생침해 사범을 근절할 계획이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업소 단속 등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강한 학교주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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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영광교육지원청은 3월 3일(금)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광 우체국사거리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과 학교적응력 향상 제고 및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영광교육지원청, 전남도교육청,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포순이 봉사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여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이 전개되었고, 각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들은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지역민과 지역 기관들이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하였다. 특히, 영광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걱정하지 마세요! 이야기 하세요! ’ 라는 주제로 Wee센터 상담 및 이용안내로 학생 및 학부모 지원을 홍보하였다. 영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학교 사안처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생활안전교통과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매일 교통 규칙지키기 안전지도에 만전을 기하여 영광군의 교통기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나동주)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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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7년 노인사회활동(일자리) 참여자 모집』영광군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여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위탁 수행기관, 읍․면, 실과소 등 19개 수행기관에서 오는 2. 8일부터 2. 16일까지 노인사회활동(일자리)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영광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10개 공익활동 사업(노노케어, 보육시설봉사, 공공시설봉사, 도서관 봉사, 지역아동센터 봉사, 공공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봉사, 생활시설 이용자지원, 지역사회환경개선, 주정차질서 계도지원,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3개 취업형 사업(CCTV 상시관제, 스쿨존교통지원, 영유아 및 청소년교육지원), 3개 창업형 사업(농산물 생산 및 판매 사업, 야생화 재배 관리, 실버푸드마켓) 등 총 16개 사업에 21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영광군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자로서, 공익활동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취․창업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건강하고 일할 의사가 있는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저소득 노인을 우선 선발하며 근무조건은 1일 3시간, 월30시간 근무로 공익활동은 월 22만원, 취․창업형은 월 21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2. 16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도장,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대한노인회, 영광노인복지센터, 청람노인복지센터, 여민동락공동체, 각 읍․면사무소 및 실과소(관광과, 안전관리과, 스포츠산업과,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 외에도 자체 사업을 계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라며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노인가정과(☏350-5568), 읍·면사무소, 주민복지부서, 실과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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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3代가 함께 걷는 명품「물무산 행복숲」본격 추진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숲속 황톳길 등을 만드는“물무산 행복숲”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실시하여 “영광 물무산 행복숲”을 정식명칭으로 확정한 물무산 행복숲은 금년 1월 13일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였고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자연이 주인이다.’라는 대원칙 아래 조성하는 물무산 행복숲은 40억 원을 투입하여 숲길 8km, 산림공원,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예술원, 가족휴양원, 숲속 황톳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숲길은 총 연장 8km, 폭 2m내외로 2시간 코스이며 물무산 중턱 등고선을 따라 경사가 없는 순환형 흙길로 조성한다. 숲길은 한 바퀴 돌면 1만 걸음을 걷게 되어 군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공원은 주 이용객을 유아와 청소년으로 선정하여 물놀이시설, 자연과 함께하는 숲속 놀이 공간 등 활동적인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영광향교 위쪽 산림에는 25년생 편백 3,500여 본이 2ha에 식재되어 있어 이곳에 산림욕 시설과 숲속 도서관 등 ‘편백 명상원’을 만들어 영광에서도 편백림을 이용한 산림휴양이 가능하게 된다. 소나무숲 예술원은 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방면 물무산에 위치하며 40년 이상 자란 소나무 군락지에 조각 작품 등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이용객에게 예술적 감흥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숲속 황톳길은 황토에 물을 뿌려서 항상 질퍽한 상태를 유지하는 황톳길을 만들어 이용객에게 재미와 발바닥 지압을 통한 건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역 황톳길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은 화려하게 치장해서 고객에게 잘 보이는 것 보다 이용객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숲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고객의 감성에 울림을 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면서 “조급해 하지 않고 100년 후 미래 세대를 생각하며 차분하게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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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의 가치우리는 늘 미술품의 호당 가격제에 의문을 품고 거리감을 드러낸다. 도대체 호라는 크기의 단위 따위가 그림 가격을 논할 수 있냐는 얘기이다. 하지만 아무리 논리적인 법칙을 내세워 설득력을 발휘한들 바뀌지 않는 것이있다. 호당가격제가 허물어지면 작품에 규제가 풀리는 것과 같아진다. 예를 들어 일반인이 그림이 좋아 100호사이즈에 그림을 그렸다. 그것이 예술성을 묻는 말에 그냥 그렸는데 천만 원입니다…. 그 그림을 선뜻 구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정체성 없는 사물에 불과한 것임을 알지 못한다. 비싸면 좋다는 물질적 귀족정신이 만들어낸 자기중심적 사회 구도 때문이다. 이것을 물질 만능주의 라고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SNS가 떨궈놓은 사람의 본성에 찌질한 구도인 것을 알지 못한다. 마치 호박에 줄을 얼마나 잘 그어야 자신이 수박이 될지를 심리전을 통해 인정받는 시대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갈구하며 상업성에만 치중하는 문화예술계가 과연 진실 앞에 당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뿐이다. 호당 가격제를 허물자는 논리는 성공한 미술계 인사에서 나온 말과 같다. 이미 자신은 몇억 대 작품을 팔고 있는데 호당가격제가 걸림돌인 셈이다. 물론 그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가치가 올라가야 작품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호당가격제가 부당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예술에 경계가 허물어져 스펙만이 그 사람을 평가하고 가치 받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다. 해외에 유학파라는 문구 하나로 대한민국의 미술계에 큰 영향력 있는 인사로 추대받는 시기는 이미 지난 지 오래다. 자국의 문화가 얼마나 뛰어나고, 자랑스러운지 젊은이들은 이미 알고 있다. 한국에 전통을 위해 젊은이들에 아름다운 향연을 우리 국민은 애써 외면하고있는 것이다. 한복을 입고 인사동 거리를 거닐고 있는 한국에 미소년들……. 최고라며 국악을 연구하는 소년 예술인들…. 지역을 알리고자 배운 것을 아낌없이 봉사하는 원어민 청소년들…. 그리고 조국을 외치며 지금도 땀 흘리는 청년실업자들…. 우리는 지금도 조국에 힘쓰는 영웅들을 응원할 준비조차 되고 있지 않다. 올바르게 물려줘야 할 이 조국이 결국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오명을 떨쳐 내기엔 역부족인 사실이 안타까워 부끄러운 침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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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창초록권역, ‘농어촌인성학교’ 선정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남면 대창초록권역이 지난 12월 7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농어촌 인성학교에 영광군 최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인성학교는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어촌의 다원적 가치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다. 대창초록권역 농어촌인성학교에는 체험지도사의 지도 아래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도덕성, 사회성 등 핵심역량 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대창초록권역은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 보장과 도시민 농촌유입 촉진을 통해 지역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에 영광군 군남면 남창리, 대덕리, 용암리 마을을 묶어 창조적마을만들기 권역사업 대상지로 지정되어 2016년 3월에 사업완료 하였다. 군 관계자는 “대창초록권역이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되어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이 농어촌 인성학교의 다양한 인성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감성을 키워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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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수상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영광에서 최초로 한국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란 초등학교3학년~중학교2학년(만9~13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프로그램이다. 본 기관의 참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해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수여되는 포상활동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그동안 영광의 안전지킴이 활동•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 기타연주•바이올린•명상 등의 자기개발활동, 농구•요가•댄스 등의 신체단련활동으로 자신의 성취목표를 달성했고 모험심과 탐구심, 환경에 대한 애정을 얻기 위한 탐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오랜 기간동안 활동이 진행되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도 없이 생겼지만, 오랜 고생 끝에 이렇게 수상하게 되니 그 오랜 어려움들이 다 씻어지는 것 같다” 라고 하였다. 관계자는 “아이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이렇게 성과를 얻게 되어 기분이 좋으며, 2017년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소자(예비중1)들을 대상으로 다시 포상제를 진행할 것이므로, 학부형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 고 전하였다. 061)353-1318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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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름다운청소년들 영광지부(사)아름다운청소년들 영광지부(지부장 강정원)는 지난 2일 동절기를 맞아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37명과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4회 천사자선걷기 대회 및 11월 22일 열린 제4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게임부스 등을 운영하여 마련하였다. 이들은 12월 중으로 지원 대상 가정 중 연탄을 사용하는 홍농읍 한부모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도 실시하여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청소년들 영광지부는 2009년 설립하여 청소년상담 및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사업,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영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영광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청소년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이번 기부는 그 어떤 것과 비교 할 수 없이 값진 것이며, 청소년들의 이런 사례가 모범이 되어 각계 각층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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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 입니다. 영광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2017년 신입생을 안내를 아래와 같이 모집 하오니 많은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2017년 영광군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모집대상 : 2017년 예비 중학교 1학년 (영광관내 거주자) 주요프로그램 : 교과학습(수학,영어,과학,역사) 전문체험(기타,댄스,통합미술,명상,독서토론 등) 자기개발(자기도전포상제, 인성교육, 동아리활동, 자치활동 등) 주말체험(봉사, 진로, 문화·예술, 지역연계체험활동) 신청 및 문의 : 061-353-1318 (문의가능 시간 오후 2시 ~8시) 교육비: 전액 무료 (단, 소정의 교재비 납부예정) 신청 및 선발 절차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로 연락을 주신 후 방문하셔서 신청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신청 후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신입생이 선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