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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지방세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의2 5항 규정에 의거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2024년도 건축물시가표준액을 붙임과 같이 결정·고시합니다.1. 시행일시: 2024. 6. 1. 부터2. 고시내용: 2024년 적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고시3. 관련법규: 지방세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의2 5항4. 기타내용: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표준(안)대로 도지사 승인 ▼아래첨부파일 확인▼ PC에서 다운로드 하세요 네이버 '어바웃영광'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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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광군 노인복지관 전담인력(기간제근로자) 채용 재공고『2024년 영광군 노인복지관 전담인력(기간제근로자) 채용 재공고』를 아래의 고시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 하고자 합니다.1. 모집인원: 조리사 1명(기간제근로자)2. 모집내용: 영광군 노인복지관 전담인력(기간제근로자) 채용3. 접수(공고)기간: 2024. 5. 31. ~ 6. 7.(7일간)4. 접수방법: 영광군 노인복지관(현장접수 / 본인 직접 제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확인붙임 영광군 노인복지관 전담인력(기간제) 채용 공고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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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라남도 중소기업 면접비 지원 및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안내전라남도는 도내 구직자의 취업 의욕을 고취시켜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유도하고자 중소기업 면접비 지원,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처)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 동부센터 (☎061-750-7700) 1. 중소기업 면접비 지원 ○ 지원대상: 도내 5~300인 미만 중소기업 면접자 ○ 사업기간: 공고일 ~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내용: 면접비 1회당 5만 원 (최대 2회 지원) 2. 전남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 지원대상: 도내 거주 18세 이상 구직자 ○ 사업기간: 공고일 ~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내용: 취업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경비 지원 (1인 2회 5만 원 이내 실비 지원) ※ 지원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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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6월 1주차)영광작은영화관 상영시간표(6월 1주차) 날짜 시간 1관 시간 2관 6월 4일 (화) 10:10 설계자(15세) 10:00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12세) 12:10 그녀가 죽었다(15세) 12:40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15세) 14:10 설계자(15세) 15:25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12세) 16:10 범죄도시4(15세) 18:20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15세) 18:30 설계자(15세) 21:05 설계자(15세) 20:25 그녀가 죽었다(15세) 6월 5일 (수) 10:10 설계자(15세) 10:00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12세) 12:10 그녀가 죽었다(15세) 12:40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15세) 14:10 설계자(15세) 15:25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12세) 16:10 원더랜드(12세) 18:20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15세) 18:30 설계자(15세) 21:05 설계자(15세) 20:25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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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광법성포단오제 행사리플렛(최종)6.7.~10.까지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및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영광법성포단오제 행사리플렛(최종)을 올려드리니 많은 방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첨부파일 확인▼ PC에서 다운로드 하세요 네이버 '어바웃영광'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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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자위소방대,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영광군은 지난 31일 군청사 일원에서 영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청사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대처 능력과 현장 대응 임무, 절차 숙지 등에 중점을 두고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신속한 피난 유도, 화재진화, 응급환자 후송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위소방대 150여 명과 영광소방서 구급차 1대, 소방차 3대가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하여 출입구가 차단된 건물에 갇혀있는 생존자 구조 등 실제를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소방합동훈련을 통해 소방서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소중한 생명과 군민의 재산을 지키겠다는 자긍심 갖고 자위소방대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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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실시영광군은 30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소 광장 및 시장·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했으며, 우리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영광군은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를 금연주간으로 지정하고,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금연 광고 게재 및 흡연 다발 지역에서 집중 단속 등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하여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 노담(NO 담배)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금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건강 도시 영광군이 될 수 있도록 금연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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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미래전략산업 육성 공직자 전문교육 실시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5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실시한 인공지능기술 활용 교육에 이어 2차 미래전략산업 육성 공직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푸드테크학과 학과장이면서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인 이기원 교수의 로봇을 활용한 푸드테크 산업의 기술 사례를 통해 식품 생산, 유통 및 마케팅 전반에 정보통신, 바이오, 인공지능 등을 결합한 6차산업과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영광군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서울대홀딩스 자회사 SNUF와 BOBSNU(밥스누)를 창업 후 대표이사를 맡아 푸드테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이기원 교수의 기술력과 경험을 거울삼아 영광군 공직자들이 창의발명가적 입장에서 6차산업 분야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이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영광군이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교육에 이어 앞으로도 미래전략산업 육성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보다 많은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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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과 경선, 영광군수 재선거의 향방<사설>이번 재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지역 사회와 정치계에서는 민주당이 전략공천이나 단수공천 같은 논란이 있는 방식을 피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과정을 통해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이는 이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수공천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기반이 하락하고 민심이 이탈한 경험에 기인한 것이다.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면 무소속 출마자가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현재 지역사회에서는 강종만 군수의 부인이 재선 거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강 군수의 대타로 출마할 인물이 있다는 소문 등 여러 가지 가능 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강 군수의 그동 안의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전략공천과 단수공천에 대한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데, 이런 결정이 실제로 이루 어진다면 지역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러한 소문들은 선거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민주당은 이를 염두에 두고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선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영광군수 재선거는 단순히 지역 수장을 뽑는 선거를 넘어 향후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미쳐 장기간 영광을 이끌어 갈 운명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이러한 논란을 피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지역 민심을 반영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충분히 수용하여,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이끌 어낼 수 있는 리더가 선출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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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농악 전수교육관, 30년 만에 재개관전남무형유산 우도농악보존회가 6월 2일 오전 11시 만남의광장에서 ‘우도농악 전수교육관’ 재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용 회장을 비롯한 교육생과 우도농악 관계자, 영광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수교육관, 30년 만에 새 단장 전남무형유산 우도농악 전수관은 199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30년 만에 개축과 증축을 거쳐 대전수실, 중전수실, 식당, 세미나실, 사무실, 휴게실, 합숙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재개관하게 된다. 이번 재개관으로 인해 우도농악의 전승과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호남의 무형문화재, 세계로 뻗어가다 우도농악보존회는 1990년 9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호남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단체로 성장했다. 이들은 노르웨이, 중국 등 해외 공연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e-모빌리티 사물놀이, K-pop 장구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우도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남도 문예르네상스와 신나는 예술여행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수교육관, 무형문화재 전승의 중심으로 우도농악 전수관은 영광군 읍면농악경연대회, 외국인 전수, 해외 방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다. 이번 재개관으로 인해 우도농악 전승 및 교육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도농악의 전통과 미래 우도농악은 신청 출신 전문광대 집단의 걸궁농악으로, 유랑협률사와 국악단 등에서 활동하던 세습광대들이 전승해왔다. 1987년 8월에는 전경환과 김오채가 전남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경환의 상쇠는 최용이, 김오채의 설장구는 최은미가 전승하고 있다. 이들은 설장구, 잡색탈놀이, 12발 상모 등 다양한 개인 놀이와 잡색 10명이 나무 탈을 쓰고 하는 신청탈놀이로 유명하다. 이번 전수교육관의 재개관으로 우도농악의 전통과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질 전망이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우도농악의 전승과 보급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