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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불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종운·김맹규)는 지난 2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3분기 사업 운영실적 보고를 통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사업」성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4분기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최근‘수원 세모녀’사건과 관련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다가올 월동준비를 위한 사랑의 난방유를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위기가구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맹규 공동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오종운 불갑면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져 더 행복한 불갑면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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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법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철수·박성관)는 지난 29일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3/4분기 추진 실적 및 4/4 분기 계획, △ 각종 복지사업 안내, △지정기탁금 사업계획 논의, △나눔냉장고 운영계획 등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또한, 법성면 출신인 ㈜삼성인베스트먼트 임홍식 회장의 지정기탁금 1,700만 원을 저소득 의료비,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홀몸 어르신 반찬, 생필품 지원 등으로 논의하여 10월∼11월 중 확정해서 나눔을 하기로 하였다. 이날은 특별하게 협의체 부위원장이자 대한노인회법성분회장인 홍일성님께서 노인대학회원들과 함께 5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하여 훈훈함을 더하였다. 장철수 공동위원장은“법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법성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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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다채로운 신기술 기대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하는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하는 e-모빌리티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취소 끝에 어렵게 개최하는 만큼 더욱더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장민호, 포레스텔라, 박진도, 설하윤 등 유명가수들이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며 15일 토요일에는 임백천의 백뮤직 공개방송과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진행되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개국 120개 e-모빌리티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고, 방문객 누구나 직접 탑승 가능한 각종 e-모빌리티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일 오후 e-모빌리티 제품 등 경품추첨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미래인재 과학축전, 글로리 메이커 페스티벌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e-모빌리티 퍼레이드, 로봇·드론 전시체험, e-모빌리티 제품 할인판매, 경품추첨 등 관람객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 관련 문의는 e-모빌리티 엑스포 사무국(☎ 352-2025)이나 이모빌리티산업과(☎ 350-4735~6)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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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첫 패밀리 아너 소사어티 탄생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군 염산제일의원 김은규 원장 자녀 김나영씨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29일 영광군청 군수실에서 강종만 영광군수,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김나영 신규 아너 회원, 김은규 염산제일의원 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영광군 관내 돌봄이웃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광12호(전남13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김나영씨는 영광1호(전남6호) 김은규 염산제일의원 원장, 영광8호(전남73호) 이화영 아너의 자녀로서,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을 뒤이어 오블리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이날 김나영 신규 아너 회원의 가입을 통해 영광군 관내 첫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김나영 신규 아너 회원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며, “존경하는 부모님과 함께 이름을 올릴 수 있어서 뜻깊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가족이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광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는 김나영 신규 아너 회원을 포함해 영광 12명(전라남도 1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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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인문학 교실”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9월 매주 금요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방과후 인문교실‘을 진행중이다.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인문소양 향상 및 인문정신문화 확산을 지원하는데 목표를 둔다. 방과후 인문교실은 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 역사, 철학 3가지 주제 안에서 인문학을 이끌어 낸다.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은 자기개발수업(주니어철인,봉사활동), 전문체험수업(ITQ자격증반), 예술체육수업(농구, 기타, 방송댄스), 교과연계수업(영어, 한국사) 등이 있다.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10월부터 예비중학생(초6)도 모집할 계획이다.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에서 영광군에서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급식 및 귀가지원과 분기별 주중체험과 주말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청방법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의 자세한 문의 사항은 061)353-1318로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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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취약가구 화재안전진단 실시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119생활안전순찰대는 28일 법성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청각 및 시각 장애 가구를 방문해 화재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성면사무소 복지기동대 팀원들과 주거환경 개선 작업 및 건물 노후에 따른 가스·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가스타이머 설치 및 가스렌지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도 실시했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안전순찰대원은 “청각 및 시각 장애를 가진 독거노인은 특히 더 화재발 생에 취약하므로 해당 가구 방문 시 더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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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아젠다 no.11]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용할 날 없다!개인정보 유출/직원 46억 횡령/잘못 부과한 건보료 864억원/임직원 친인척 197명 채용 며칠 전 45억을 7차례에 걸쳐 횡령한 건강보험 공단 직원의 뉴스가 떠들썩한 지 얼마나 됐다고 국민에 잘못 부과한 건강보험료 864억 원을 자체 수입 처리한 사실이 알려져 건보공덕에 나라가 들썩인다. 28일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건보공단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가입자에게 잘못 부과한 과오납금 중 3년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돌려주지 않은 금액이 86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는데...꽁돈 864억 원이라니... 하기야 직원이 46억 횡령할때까지 여러 번의 시그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몰랐다는데... 864억 꿀꺽 먹어도 뭐... 지난 2000년 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건보료 과오납금 5조 3,404억 원(3406만 건)중 864억 원(124만 건)이 소멸시효가 지나 공단 수입으로 전환되었으며, 나머지 5조 2,111억원(3,230만 건)은 지급 처리되었고, 429억 원 (52만 건)은 미지급금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단다. 과오납은 지역가입자가 직장 가입자로 변경되는 등 변동이 생겼거나, 소득·재산 등 부과자료가 변경됐는데도 공단이 이를 반영하지 못할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원칙상 공단은 가입자에게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환급금에 이자를 더해 되돌려줘야 하지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과오납금을 환급받을 권리는 3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단다. 이른바 군민 세금으로 꽁돈을 얻은셈... 이를 총괄하고 감독해야 할 보건복지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 5개월동안 공석이라니... 문재인 케어의 건보 보장성 강화로 인해 건보재정은 지난 2018년 이후 적자행진 중인격... 국고 지원금을 제외하면 건보 적자는 연간 9조~10조원에 이르며 국민 모두가 부담해야 하는 돈이다. 우리 군만이라도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는 방안 촉구, 건강보험공단 재정과 관리에 대한 지자체의 감시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광군민들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는 대책이 마련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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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의 편지] 걷기좋은 계절 가을이 왔나봅니다.얼마전 영광의 관내 보건소에서 물무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하더랍니다. 그러고 보니 완연한 가을이 왔나 봅니다. 무작정 걷고 싶습니다. 걸으며 가을의 숨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무르익은 곡식을 보며... 가을을 느끼고 싶습니다. 결실의 가을, 수확의 가을이라고 하기도 하죠... 올 가을엔 안정된 마음으로 걸으며 귀뚜라미 소리도 듣고 백수 해안도로의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무작정 걸어보고도 싶습니다. 자연의 시련을 넘겼다는 안도보단... 새로운 의욕이 생겨나길...바라면서요. 나 또한 코로나 19의 여파로 겪은 경제의 어려움은 장기화되고 많은 중산층이 일자리를 잃고 소득이 감소하는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제 힘을 잃어버린 정치에 이 찬란한 가을과 더불어 새로운 영감과 힘이 있길.. 용기를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라면서요. 너무 빠름을 재촉하지 않으며,,, 잠시라도 산정의 바벨탑 같은 욕망을 내려놓고 앞 사람 발 뒤꿈치만 보이는 가파른 등산길 잠시 잊어 버리고... 가을정취에 흠뻑 젖어 숲길, 들길, 강길, 옛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돌아올 때 살아온 인생의 길과 더불어 걸어가야 할 인생의 길을 그려보면서요. 내가 걸어온길이 잘못된 길을 걸어오진 않은건지.. 주위에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는지... 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는 아닌지... 청정한 자연 속에서 풀내음을 맡고, 물소리, 바람소리를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복잡하던 생각들이 이내 정리될 것 같아서 말이죠. 자연의 시련이 계절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해도 이 가을을 멋있고 맛있게 만끽하고 싶습니다. 가을의 은총을 감사하면서 삶의 보람이 주렁주렁 열리길 바라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과 가벼운 발걸음이 우리가 진정으로 걸어야 될 길로 인도해 줄것이니... 아름다운 인생의 가을. 걷기 좋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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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통분권팀장 임용 결정에...강종만 군수와 ‘은면’영광군은 지난 7월 18일 일반임기제 지방공무원 (행정6급) 채용시험공고를 내고 8월 8일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최종합격자인 (소통1)씨의 임용은 늦어지고 있다. 영광군은 추가적으로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정식 임용이 늦어진다며 보도 자제를 촉구했지만 최종합격자(소통1) 공고 후 최종합격자가 본인의 SNS에서 발언한 전직 군수에 대한 경솔한 언행과 품행 등을 두고 일각에서는 군민 분열을 조장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또한 총무과에서는 임용자격이 검증의 절차나 내용은 뚜렷하게 공시하지 않아 논란은 더욱 붉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군수실에서 은밀한 면담을 한 강군수와 (소통1)을 두고 은밀한 만남이 이루어 진 것에 대해 강종만 군수가 임용을 하면 최종 합격자 (소통1)씨가 자진사퇴하여 모양새 있는 그림을 맞춘 것은 아니냐는 설이 지역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각종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는 중이다. 6급 행정공무원은 업무적 위치상 주로 소속 조직의 지역적 위치와 특성에 따른 이유에서 선발하게 되며 보통 중앙 행정부처보다 지방직 공무원에서의 6급 공무원 인력이 필요한 경우로 6급 공무원은 행정직군의 지방행정주사, 운수주사, 세무주사 등으로 지방 실무의 핵심 인력들로 분류되기 때문에 대부분 계급 승진으로 되는 분들이 많지만 진급으로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경력직 채용 또한 아주 소수로만 채용하고 있으니 이번 소통분권팀장 임용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6급 행정직 평균임금은 호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민선 7기의 소통분권실장의 실수령액은 450만원 정도로 파악되었으며 이에 9급 공무원 A씨는 “하루 매일 거의 8~12시간 정도 주 5일을 꼬빡 공부해서 1년 넘게 공부해 겨우 시험에 합격해도 9급인데, 이번 소통 분권 팀장 임용에 A씨가 임용된다면 6급을 바로 가는 것이니 앞으로 남은 공직 생활이 너무 허무할 것 같다”라며 사회 초년생의 헛헛한 심정을 토로했다. 논란의 소통팅장 임용 대기자 신분인(소통1)과 강종만 군수의 만남은 시기적으로 부적절 했다는 여론과 함께 강 군수의 최종결정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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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의정비 인상 … 어떡하지?영광군의회가 의정비 인상을 놓고 여론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의회 의정비가 전국 특·광역시 중 높은 편에 속하고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만큼 이러한 여건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대놓고 요구는 못하는 눈치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도의원들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 의정비를 오는 10월 31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지방의원의 월급격인 의정비를 결정하는 의정비심의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0명 이내로 구성하며 영광군은 김선영 영광읍 이장단장을 위원단장으로 선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의정비 결정 현황’을 보면 영광군의 연간의정비는 타 전라남도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하며 의정비가 4년만에 한 번씩 결정되는 만큼 의정비 인상에 군민들의 관심이 주목된다는 여론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의 경제 사정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의정비를 올릴 경우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영광군의회 관계자는 “의정비와 관련해 의원들 사이에 구체적으로 논의한 내용은 없으며,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을 고려하며 타 지역 의회의 추이를 살펴 결정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