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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도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생협력상가 지원 모집 공고영광읍 도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차인'과 '임대인'에게 건물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을 위해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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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양수산사업(천일염산업 분야) 신청자 모집 공고(4차)1. 신청사업: 천일염산업 분야 4개 사업2. 신청대상: 어업인 등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3. 신청기간: 2022. 4. 22. ~ 2022. 5. 2.(11일간)4. 신청장소: 영광군청(해양수산과 굴비천일염젓갈팀) - 직접방문 서면 신청5. 문 의: 영광군청 해양수산과 굴비천일염젓갈팀(문의전화 35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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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소매인 폐업 및 신규 소매인 지정신청 공고「담배사업법」 제22조의2 규정에 의거 담배소매업 폐업신고를 수리하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의2 규정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에 대해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1. 공고(신청) 기간 : 2022. 4. 21. ~ 2022. 4. 29.2. 접 수 처 : 영광군청 경제에너지과(☎ 061-350-5466)3. 신청대상 : 폐업 장소 인근지역에서 담배소매인 지정을 희망하는 자4. 구비서류 : 붙임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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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선발 홍보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국내 안전분야의 가치를 고양하고 자율 안전관리를 유도하며 우수 소방대상물 선정ㆍ포상을 위한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기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와 정보조사 시 안전관리가 우수한 대상에 대해 시상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의 많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공모 분야는 ▲우수 기업상 6개(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제조, 운수ㆍ창고ㆍ통신, 건설) ▲공로상 3개(개인,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 2개(UCC, 웹툰) 등으로 나뉜다. ‘우수기업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율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낮아야 하며 소방방재 관련 피해 발생 사실이 없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시간은 우수기업과 공로상은 오는 6월 13일까지, 콘텐츠 분야는 6월 30일까지다. 최종 수상에 대한 시상은 10월 예정이다. 접수ㆍ문의 사항은 한국안전인증원(02-6291-0106)으로 전화하거나 한국안전인증원, 소방산업기술원, 소방안전원, 소방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안전한 기업경영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관리 우수기업ㆍ유공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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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22년 실적) 최우수 기관 목표 정부합동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영광군은 지난 22일 김장오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무팀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한 추진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강구 등 실적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은“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이 연중 추진하는 업무를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것이며 평가지표 하나하나가 모두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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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 설립영광군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에 사업비 총 125억(국비 70억, 지방비 55억) 규모의 e-모빌리티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대마산단 내 1,000㎡ 규모로 설립되는 연구센터는 22년 5월 착공하여 23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2023년 말까지 대마산단 내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연구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e-모빌리티와 드론 등의 여러 기기에 상용화 될 수 있는 1~5kw급의 소형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시스템은 다양한 환경에서 수형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 등을 실증하고 소형 수소연료전지를 표준화하여 관내 e-모빌리티 기업의 기술역량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석유·가스 등과 같은 연료에서 추출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물과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연소과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적어 최근 4차 산업의 선두 친환경적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는 주거뿐만 아니라 자동차, 선박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으며, 선진국의 경우 수소자동차 연구개발과 충전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광군은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 기조에 발맞추어, 군의 전략산업인 e-모빌리티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연료전지의 결합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의 한 단계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e-모빌리티 산업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e-모빌리티 산업과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해외 기업 수출 증대 등이 기대되며, 또한 단기간 충전으로 장거리 운용이 가능한 수소 e-모빌리티의 개발 촉진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영역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e-모빌리티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 구축으로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자동차 등의 특성을 수소연료전지 도입으로 극복하여, 관내 기업이 생산하는 e-모빌리티 제품의 질적 성장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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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친절공무원 직접 추천해 주세요!”영광군은 친절과 소통, 공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친절공무원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행정기관을 찾는 군민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배려하는 마음을 담은 친절과 신속하고 능동적인 태도로 감동민원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군 산하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민 및 부서장의 추천을 통해 1차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와 2차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하반기 각 3명씩 총 6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친절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소정의 영광사랑상품권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귀감이 되는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 현관과 종합민원실에 게시하여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형표 종합민원실장은“친절공무원의 선발은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조직 내 친절마인드를 공유해 친절과 소통을 생활화하는 대민 친절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친절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직원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친절공무원 추천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주민들이 민원처리 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친절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종합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 ‘친절공무원 추천함’을 비치하였다. 또한,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와 우편으로 추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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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PM 이용 영상/수기 공모전 개최영광군은 ‘안전하게 이용하는 즐거운 PM 이용 생활’이란 주제로 6월 10일까지 ‘PM 이용 영상/수기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상 부문은 영상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동영상으로 30초에서 3분이내, 해상도가 1280×720px 이상의 출품규격을 갖추어, 개인 SNS(블로그, 유튜브 등)에 업로드 후 해당 URL 주소나 영상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수기 부문은 포토수기와 일반수기로 나누어져 있으며, 포토수기는 그림/이미지가 포함된 A4 5장 내외, 일반수기는 3장 내외로 작성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는 PM을 이용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영광군 홈페이지 공고문의 신청서와 공모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m458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8월 5일 수상자에게 개별통지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분야별로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각 50만 원 ▲장려 4명, 각각 25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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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본격 추진영광군은‘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군은 지난해 추진한 46개 마을을 포함하여 총 92개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으뜸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300만 원씩 총 3년간 사업비가 지원되며, 마을 담장 벽화 그리기, 화단조성,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되살리고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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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 공모 선정영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 사업’에서 ‘음성인식기술 기반 스마트 AI 노인돌봄시스템 개발 구축 및 실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3억 8,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현안을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해결하는 SW 솔루션 제안을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SW사업자와 목포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실증 지자체로 참여하게 되었다. 영광군이 제안한 내용은 커뮤니티케어 중심시설인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장비를 구축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정보, 행정정보, 고향사랑 기부제를 연계 할 수 있는 정보전달 플랫폼 서비스와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 안부와 노인문제 접근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딥러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 과제로 선택하여 비대면 화상회의 기반, 지능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스마트) 경로당의 주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억 3,250만 원으로 국비 3억 원과 도비 8,600만 원, 군비 2억 원이며, 민간자본 1억 4,650만 원이 투입된다. 장남종 노인가정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우리군의 핵심 사업인 지능형(스마트) 경로당 추진에 한발 더 나아갔다”며, “어르신에게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통해 ICT 기술 기반 소통과 즐거움을 나누고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월부터 노인복지관, 영광군 보건소, 평생교육센터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초고령시대 대비 노인복지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지능형(스마트) 경로당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