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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포장, 운송 등 물류비 부담이 큰 농산물의 수출물류비 일부를 지원하여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관내 수출기업에서는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사 업 개 요 가. 모집기간 : 2022. 1. 1. ~ 12. 31.까지 수출실적분(선박, 항공) 나. 지원대상 : 관내 수출 농식품 생산농가 및 전남산 농식품 수출기업 다. 지원품목 : 농산물 등 104개 품목(농산물 64, 축산물 13, 가공류 27) 라. 지원한도 : 표준물류비의 10%이내 - 수출기업 : 수출물량(Kg) × 표준물류비 × 3%이내 - 수출농가 : 수출물량(Kg) × 표준물류비 × 7%이내 * 농식품부의 총액한도제 기준 준수 : 농식품부 5%, 지자체 10% 마. 신청방법 : 지원신청서 및 관련서류 작성 후 군청 담당자에게 제출 바. 신청서류 :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신청서, 수출실적 증명서, 수출농산물 생산농가내역, 수출신고필증, 선적확인서,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각 1부. ▼아래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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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최근 기온 급감으로 매서운 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주택 내 난방 기구와 전열 기구 사용량 증가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찬 대륙 고기압의 확산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가 자주 찾아올 것이라 예측한다. 한파와 폭설이 많아지면서 가정 내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발생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해 몇 가지 당부드리고자 한다. 첫째, 각 가정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화재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집안의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소화기를 비치했더라도 압력이 정상 범위인 초록색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화약제가 굳지 않도록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소화기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는 등 점검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둘째, 전열 기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전열기구는 전기를 사용해 열을 내는 기구이므로 성능이나 안정성이 법규에 적합한 규격 제품을 사용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과부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전기매트처럼 바닥에 펴서 쓰는 제품은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게 사용 및 보관해야 한다. 셋째, 주택 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가정에서 취침 중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한 조기 인지로 화재 초기에 인명 대피가 가능하다. 특히 노약자 및 거동불편자의 빠른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방기구이다. 넷째, 우리 집의 화재 위험요소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제거하는 생활을 습관화해야 한다.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조리 중이거나 사골 끓이기 등 장시간 소요 시 외출을 삼가고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기구 플러그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추운 날씨 탓으로 주택에서의 난방 기구나 전열 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기구 사용법 미준수 및 관리 소홀, 부주의는 화재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화재는 안전 불감증에 의해 초래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조그만 불티에도 대형화재로 번져 우리들의 소중한 것을 태워버릴 수 있는 만큼, 주변의 작은 부주의도 살피고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해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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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야영장 등 화재예방 지도 방문영광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숙박시설 등 여가시설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야영장 · 글램핑장 화재예방 사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캠핑장을 찾는 나들이객의 겨울철 난방 · 온열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점검 ▲일산화탄소 경보기 확인 및 주기적인 환기 지도 ▲숯, 히터, 난로 등 캠핑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 안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캠핑은 난방 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이 증가한다”며, “관계인뿐만 아니라 이용객도 안전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화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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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2호기 제 2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한빛2호기(가압경수로형, 950MW급)가 지난 17일 오전 10시에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착수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전연료 교체,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검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기동용변압기 교체 등 정비 활동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변압기 가공선로 설비 개선을 통해 설비의 종합적인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초순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계획예방정비 :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말한다. 원자력발전소(가압경수로형)는 약 18개월 주기로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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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깨끗한 축산농장’ 2월 4일까지 접수영광군은 축산악취 개선을 통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오는 2월 4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인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농장경관 조성, 농장 악취저감 등을 실천하는 우수한 농장을 말하며, 이를 지정받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통과한 농가에 대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현장 방문 후 사육밀도, 소독시설 설치, 축사 청결상태, 악취발생 여부, 농장조경 상태, 소독일지 작성 등 13개 항목 등을 평가하고, 이 중 100점 만점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다. 지정 농가에게는 농장 현판이 제공되고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을 비롯한 올해 축산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대상 자격 및 사업량에 대해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종운 원예축산과장은 “지역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은 필수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축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도는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관내 지정농가는 총 95농가(한우 42, 젖소 11, 돼지 17, 닭 21, 오리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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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전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영광군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 잔액에 따라 월정액 최고 15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세 거주 목적으로 전세자금 금융권 대출을 받은 자로, 신청 당시 부부 모두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가구원(부부, 자녀)이 모두 관내 전세 주택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7년 이하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다자녀 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 해당한다. 올해 모집 가구는 10가구로, 제출서류를 첨부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구일자리정책실(☎ 350-5258)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지역에 정착시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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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영광군에 위문품 기탁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과 강재원팜스87은 지난 14일 영광군에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영광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며칠간 직접 만든 한우 떡갈비와 상황 고추장, 상황 된장, 한방 쌍화탕, 손 세정제 등 위문품 150세트를 직접 포장하여 건강 탄산음료 12,000병과 함께 전달했다. 강재원팜스87의 강재원 부회장은 우리고장 염산출신 퓨전 국악 예술인으로 여러 기업 경영에 바쁜 와중에도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나눔의 실천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위의 존경과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씨도 함께하여 우리지역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과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남숙 대표는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을 돕는 기쁨과 더불어 사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이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어려우신 분들이 겨울을 무사히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신 이남숙 대표님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시는 강재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물품은 지역민들이 추운겨울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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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나눔연맹, 사랑의 라면 영광군에 전달영광군은 지난 14일 (사)한국나눔연맹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라면 500박스를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서울, 인천, 울산, 대구, 부산 등 전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우유배달 등 전국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으로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안미란 이사장은 “우리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에 사랑의 선물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하신 선물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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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중앙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영광중앙교회는 지난 14일 영광군을 방문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성도일동이 헌금한 591만 9천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영광중앙교회는 영광읍 남천리에 위치하여 평소 이웃돕기 봉사활동과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수 목사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의료진 여러분이 추운 겨울에 고생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 된다”며,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선별진료 등 방역업무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성후 영광군보건소장은 “영광군보건소 의료진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광중앙교회에서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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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6.1 지방선거 대진표…영광군수 8명 각축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광군수 후보군을 비롯해 전남 도의원, 영광군의원 후보군의 대진표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역 도·군의원들의 경우 아직도 예비후보 등록에 눈치 게임이 한참이다. 한편,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소속 정당의 변화, 탈당했던 당원들의 재입당 등 정치지형 및 구도상 다양한 변화가 예고된다. 영광군수 후보군은 누구? 올해 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 간 대결 혹은 민주당 대 무소속의 대결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김준성 현 군수를 비롯한 전 현직 의원과 고위 공무원 출신 등 총 8명이 영광군수 후보 물망에 있다. ‘3선 기로’에 서 있는 김준성 군수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나쁘지 않은 가운데 전 군수, 현직 의원, 고위 공무원 출신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후보들의 가세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의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현 김 군수가 3선에 도전한다면 민선 6기와 7기, 지난 8년여 영광군정과 공약이행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 프리미엄과 3선에 대한 피로감을 놓고 민심의 향방과 김 군수의 고심의 끝에 결정에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경쟁력 있는 예비 후보자들의 도전과 출사표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군수의 대항마로는 강종만 전 군수,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세일 전남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도의원, 군의원 선거 역시 ‘춘추전국시대’ 전남도의원 선거와 영광군의원 선거 또한 군수후보 간 경쟁 못지않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자천 타천 후보만 열 명 남짓으로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장세일 도의원이 군수 선거로 체급을 갈아타면서 심기동 전 군의원, 김남균 전 군민의 날 집행위원장, 정홍철 상사화축제 집행위원장, 박원종 조선옥 식당 대표 등 4명이 도의원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 4명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으로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경선에 참여한 30대 박원종 대표는 2018년 민주당 도의원 경선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선친과 관련한 사연이 눈에 띈다. 또한, 무소속으로 2018년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나선 장세일 의원과의 대결에서 낙선한 정영남 찰보리사업단 사무국장의 출마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전남도의원 제2선거구는 민주당 후보 대 진보당 오미화 전 도의원의 양자 대결 리턴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군의원 후보군에는 모두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4석을 선출하는 가 선거구에는 6명이 출사표를 제출했고 3석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에는 현 군의원을 포함한 10여 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선거일전 120일인 오는 2월 1일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월 18일에는 도의원, 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등록 신청이 개시되고, 군의원과 군수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0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의 문이 열린다. 선거일전 20일인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하며,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째 되는 5월 19일부터 선거일 전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사전투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