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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전 함평군수 22대 국회의원 출마 선언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함평군 신광면 상해임시정부 복원 청사 앞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전라남도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진행된 출마 선언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낭독을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렸다”, “윤석열 정권의 불통과 억압, 오만과 무능, 부패의 정치를 끝내 달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겠다”며 총선 출마의 변을 밝히고 “빼앗긴 정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이재명과 함께 일할 인물이 꼭 필요하다. 정권교체의 발목을 잡는 정치인과 일하지 않는 정치인은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며 “인물 교체를 통해 빼앗긴 민주주의, 도둑맞은 정의를 되찾겠다”고 했다. 특히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가장 먼저 지방자치의 고질적인 공천 문제를 개선하여 주민이 화합하고 주민이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며, “일하는 사람으로 일로 평가받았고 늘 일해왔다. 강력한 지역변화의 출발점을 만들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지역민의 실속을 챙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자 적격심사가 끝난 직후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주요 정책들은 인터넷 누리집(https://blueoceanofkorea.modoo.at/)에 공개, 지역민과 함께 더하고 다듬어 최종 공약으로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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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의 ‘혁신의 길’…17일 장성서 출판기념회 개최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박노원의 ‘혁신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저서 ‘혁신의 길’은 박 부대변인의 ‘기초단체·지방자치단체·행정안전부·청와대’에서 근무한 수십 년의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정계 입문 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과 이재명 당대표 동조단식 등 혁신적인 정치행보 및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전남의 미래에 대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이날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의 씽크탱크 민주연구원 박진영 부원장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에 도전한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윤석열 정권 폭주 저지 및 민생 회복을 위해 박 부대변인과 함께 이재명 당대표 동조 단식투쟁 광주·전남 동료인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특보, 최영호 전 남구청장, 김명선 민주당 정책 부의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청와대 행정관까지 역임하고 이후 고위 공무원직이 보장되는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험난한 지역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정치적 신념, 전남의 미래 비전 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밝힐 계획이다. 내년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를 준비 중인 박노원 부대변인은 제8회 지방고등고시 합격 후 기초단체, 행정안전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낸 정책전문가로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위원장 겸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본사회부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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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레이스 돌입 진정한 일꾼 뽑아야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 선거구는 변동 없이 치러지는 가운데 지난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먼저 장성 출신 김영미(45세, 여) 동신대 교수가 등록 개시 첫날 후보 중 처음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고 앞으로 4개월여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선거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김 교수는 유일한 여성으로 민주당 후보 검증위의 적격 판정을 순조롭게 등록을 마친 케이스다. 1978.11.28.일생,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주소는 장성군 장성읍 수산길, 직업은 동신대학교 교수, 학력은 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호텔관광경영학 박사), 경력은 (현)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부위원장, (전)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전문위원이며 전과기록은 없다. 우리 지역 특성상 민주당 공천을 누가 받느냐에 따라 당선에 유리하다는 이견은 변함이 없어 보이나 최근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광지역 출신 이낙연 전 대표 등이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이낙연계’로 꼽혔던 이개호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당대표와 활짝 웃으며 악수한 사진과 함께 “하나된 민주당만이 이길 수 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 의장으로서 총선승리를 향해 총선공약과 정책을 만들기 위해 날마다 최선을 다했다”고 적었다. 이어 “2016년 호남에 거세게 불었던 국민의당 바람 때도 저는 홀로 민주당을 지켰다”면서 “오직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농단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지금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할 때”라고 게시했다. 이러한 상황에 이 의원의 3선에 대한 주민들의 피로감과 민주당 중책을 맡긴 하지만 중앙정치에서의 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등 호의적이지 않는 여론은 극복해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4선에 도전하는 이개호 국회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이 의무가 아닌 만큼 본 후보 등록 시기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담양 출신의 최형식 전 군수, 이석형 전 함평군수, 장성 출신의 박노원 중앙당 부대변인, 영광출신의 SW미디어그룹 김선우 총괄대표가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내년 3월까지 할 수 있고 선거 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관할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 범위 내 1종의 예비 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예비 후보자는 또 후원회를 설립해 1억5천만원까지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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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의 ‘혁신의 길’…17일 장성서 출판기념회 개최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박노원의 ‘혁신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저서 ‘혁신의 길’은 박 부대변인의 ‘기초단체·지방자치단체·행정안전부·청와대’에서 근무한 수십 년의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정계 입문 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과 이재명 당대표 동조단식 등 혁신적인 정치행보 및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전남의 미래에 대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이날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의 씽크탱크 민주연구원 박진영 부원장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에 도전한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윤석열 정권 폭주 저지 및 민생 회복을 위해 박 부대변인과 함께 이재명 당대표 동조 단식투쟁 광주·전남 동료인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특보, 최영호 전 남구청장, 김명선 민주당 정책 부의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청와대 행정관까지 역임하고 이후 고위 공무원직이 보장되는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험난한 지역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정치적 신념, 전남의 미래 비전 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밝힐 계획이다. 내년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를 준비 중인 박노원 부대변인은 제8회 지방고등고시 합격 후 기초단체, 행정안전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낸 정책전문가로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치분권위원장 겸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본사회부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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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부대변인, “법성포항 준설 및 정비 필요하다”영광군 법성포항이 갯벌퇴적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수년째 항구로써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며 법성포항 준설 또는 정비사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영광굴비로 유명한 영광군 법성포항이 2000년대부터 참조기 어획량 감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수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대변인은 “영광군에서 법성포 단오제에 맞춰 참조기 종자를 법성포 일원에 방류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며 “법성포항 준설이나 정비사업 또는 신선한 활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활어회 센터, 스마트 육상 양식 등 새로운 방법을 통해 영광의 굴비산업과 법성포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4일 영광군에서 남도 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성포 굴비거리 내 굴비음식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작업을 발표했다며 “법성포항 준설 및 정비사업이 남도 음식거리 명품화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굴비 산업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부대변인은 “법성포항 준설 및 정비사업이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향화도 칠산타워 등 영광의 대표 관광지의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혔다. 고등고시 합격 후 기초단체부터 전남도청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중요 요직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까지 역임한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내년 22대 국회의원(영광·담양·장성·함평)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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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국회 여야 정책위의장 만나 국비확보 총력강종만 영광군수가 지난 22일과 23일에 이어 27일 국회를 재차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정책위의장과 국민의 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만나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8건 1,592억 원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특화 브랜드사업(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사업 184억 원,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사업 394억 원), ▲우평지구 배수개선 사업(85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79억 원),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170억 원), ▲e-모빌리티 수출활성화 공동생산기반 기업지원(200억 원), ▲2024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5억 원)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375억 원) 등 이다. 앞서, 22일과 23일에도 강종만 군수는 9명의 국회 예결위원들을 직접 면담하고 영광군 현안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강종만 군수는 “바쁘신 국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영광군 현안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 이개호, 유의동 정책위 의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열악한 군 재정을 확충하고, 군민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더 좋은 미래 영광 건설을 위해 국회 예산이 확정될 때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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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국회 방문 국고예산 확보 막판 총력전강종만 군수가 11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국회를 방문하여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강 군수는 첫날인 22일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 예결위 간사, 김회재 의원, 이원택 의원, 기동민 의원, 김경만 의원,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 등 예결위원에게 지역현안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23일에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을 면담하고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건의 사업은 8건 1,592억 원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특화 브랜드사업(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사업 184억 원,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사업 394억 원), ▲우평지구 배수개선 사업(85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79억 원),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170억 원), ▲e-모빌리티 수출활성화 공동생산기반 기업지원(200억 원), ▲2024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5억 원)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375억 원) 등이다. 또, 어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 증진 공모사업에 ▲설도항(100억 원)과 ▲월곡항(50억원)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였다. 올 한해 강종만 군수는 정·관계 인사를 수시로 만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10여 차례 방문하며 2024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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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종만 영광군수, 국회 찾아 국비확보 총력전강종만 영광군수가 22일 국회를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고예산 확충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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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부대변인 “농업소득 감소 등 농가소득 문제 해결 방안 모색해야”농업소득 감소와 농자재, 유류비 및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우리나라 농민들의 생산기술은 다른 나라에서 배우러 올 만큼 뛰어나다. 하지만 생산비의 증가로 쌀값을 비롯한 농산물의 가격이 안정되지 않아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8~2022년 농가경제 변화실태와 시사점'에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농가소득은 연평균 2.3%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연평균 7.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농업소득의 지속적인 감소는 청장년 농업인들의 이탈 그리고 고령화로 접어든 농촌 지역의 소멸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박 부대변인은 ”농업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안정적인 쌀값 보호를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는 물론 농가의 소득 보전, 노동력 지원 및 농산물 마케팅 사업 확대 등 농업 전반에 체질 개선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 귀농·귀촌 지원사업, 농업·농촌 부문 청년 스마트팜 지원 사업 확대 등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과 청년들이 농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정한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대안 역시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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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등산대회 성황리에 마쳐전라남도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산악연맹, 영광군산악연맹이 주관한 ‘제9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12일 영광불갑산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종만 영광군수를 비롯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광군의원, 박원종 전남도의원,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 윤성명 전라남도산악연맹회장, 김선엽 영광군산악연맹회장, 22개 시·군 산악연맹회장 등 산악회원 15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선엽 영광군산악연맹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참여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산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유서 깊은 명산 불갑산에서 산악인들이 자연을 아끼며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9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등산대회’ 시상식에서 1위 담양군, 2위 고흥군, 3위 장흥군 산악연맹이 차지했다. 특별상 장흥군, 화목상 완도군, 클린상 영암군, 실버상에 영광군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전라남도체육회, 영광군, 영광군체육회, 한빛원자력, 보애, 블랙야크(영광점)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