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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피아노학원을 다니는 학원생 17명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 영광읍에 있는 피아노학원을 다니는 학원생 17명이 틈틈이 모은 42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고 밝혔다. 학원생활을 열심히 참여하는 학원생들에게 지급되는 달란트를 1∼2년을 모아 금액의 80%는 성금, 20%는 용돈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영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정승희 학생은 “부끄럽다. 친구들과 동생들이 틈틈이 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며 상의하였고 이웃돕기 성금을 내면 어떨까 하는 의견에 동의하여 갑작스레 군청을 찾아오게 되었다” 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일에 사용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어린학생들이 어렵게 모은 돈을 기탁하려고 생각하였다니 자랑스럽다” 며 “이번 일이 우리지역 기부문화확산에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 여러분들은 대단한 일을 한 것이고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원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 거 같아 기쁘다. 다음에도 꼭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을 듣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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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반 맛집 현지인 추천]영광 신평식당 기사식당 반찬 그뤠잇!안녕하세요 :) 다들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저는 오늘 회사 식구들과 영광에 위치한 백반집 신평식당에 다녀왔어요! 맛집이라는 소문 듣고 찾아가 보았는데 역시나 들어가자 마자 만석.... 저희 직원분이 재빠르게 저희 자리를 잡아주어 다행히 바로 밥을 먹었답니다..^^ 백반에는 생선구이와 돼지불고기로 고정되어 나오는데요!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아 돼지불고기가 떨어지게 되면 대패삼겹살을 구워준다고 해요!! 다음엔 점심시간 지나고 가자해야지...ㅎㅎ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반찬들!! 가지수가 15가지나 되더라구요,,! 메인요리인 불고기와 생선구이 국까지 합치면 18첩 밥상이....... 여기에 컵라면과 계란후라이까지 셀프로 해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드라구요~? 게다가 무한리필!!! 이 모든게 단 8,000원.... 사장님 남는 장사 하는거 맞겟죠...? 이건 제 점심인데 고기반찬 좋아하는 저는 고기 위주로 담아보았답니다 하하하ㅏ^^ 다이어트 언제하지... 맛있게 밥을 먹는 동안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드라구요~!! 얼른 먹고 자리 비켜드렸잖아여,, 회사 식구 모두 맛있다고 할만큼 맛집 인정!! 영광군민들, 직장인분들 점심 고민하실 때 백반집으로 신평식당 추천드립니다!! 신평식당 영광군 영광읍 백수로 1640 061-65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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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무직 힐링 워크숍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6일, 영광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소속 공무직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워크숍은 공무직 내 직렬 간 화합과 소통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해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관리법 ▲긍정마인드 함양 ▲ 웃음치료를 통한 커뮤니테이션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그동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종만 군수는 “이번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2022년 마무리와 새로운 2023년을 준비하는데 도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영광군민을 위한 섬김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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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꿀벌 바이러스 예방 및 응애관리 교육”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4일 양봉 농가 70명을 대상으로‘꿀벌 바이러스 예방 및 응애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비 하성섭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월동 꿀벌 봉군 관리방법 ▷바이러스 및 응애류 방제기술, 특히 국내유입 2년차로 전국적으로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기문응애 현황 및 방제법을 적극 교육했다. 최근 꿀벌이 집단폐사하거나 사라지면서 농가들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동이 들어가는 시기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벌집을 나간 벌이 갑자기 추워지면서 월동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 활동을 하다 폐사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고윤자)은“위기감이 고조된 양봉농가에 바이러스 예방 및 병해충 방제기술에 대한 이론을 집중 교육하고, 월동봉군의 철저한 관리기술을 지도하여 월동 피해를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영광군은 월동꿀벌 피해저감 대책을 체계적으로 대체하고 이상 징후 대응을 위하여 월동꿀벌 대책반(22. 12. ~ 23. 3. 31.)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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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끼로 온정 나누는 우리는 한겨레, 한민족!민주평통영광군협의회(회장 박준화)는 12월 16일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선옥)에서 주관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솥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김장김치를 담그고 월동 준비하는 시기에 여성분과위원회에서 손수 음식과 선물을 준비하여 친정엄마, 이모의 마음을 담아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정을 나누고 만남의 기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강종만군수를 비롯한 박준화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등 30여 명이 모여 진행되었으며, 박준화협의회장은 먼저 온 통일이라 일컫는 북한이탈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준 여성분과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비록 작은 행사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평화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의 초석을 쌓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를 준비한 김선옥 여성분과위원장은 우리 가족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여성분과위원들이 다 같이 준비했고, 준비하는 동안 작은 일이나마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A씨는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찾아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줘서 정말 고맙고, 친정엄마처럼, 이모, 삼촌처럼 다정히 대해주는 민주평통 위원님들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 살다보면 힘든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지켜봐주고 돌봐주는 좋은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내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민주평통 영광군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하고 정을 나눠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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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한빛원전 4호기"재가동 규탄 성명서 채택 및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16일에 열린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임영민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규탄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으며, 영광군의원 일동은 광주지방법원에 한빛원전 4호기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한빛원전 4호기는 격납건물에서 140여 개의 공극(구멍)이 발생하였고, 내부철판 부식, 철근노출 등 심각한 안전성 문제로 가동이 5년 여간 중단되었으며, 한수원은 4호기 재가동이전 지역주민과 약속한 7대 사항을 이행 후 가동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의견은 무시당한 채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영광군의회는 국회에서 지난 2019년 한빛 3․4호기 원전공극 유관기관 협의체를 출범시켜 부실공사 근본 원인규명과 군민명예회복 등을 추진한다고 하였으나 협의체 출범이후 단 한차례의 회의도 개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또한 관계기관인 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수원은 부실공사에 대한 후속대책으로 합의된 7대 약속사항을 이행 하지 않았음에도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재가동을 추진했다고 성토했다. 군의회는 성명서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4호기 재가동을 추진한 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수원을 강력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원전가동을 중단하고 약속사항을 먼저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하였다. 성명서를 대표 발의한 임영민 의원은 “정부와 한수원은 아직까지 구태의연의 행태를 취하고 있다.”며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은“지역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추진된 4호기 가동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날 채택된 성명서는 대통령실과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의회는 지난 14일에 군의회 의원이 소속된 한빛원전본부 소통위원회와 한빛원자력 안전협의회 위원직을 전원 사퇴함으로써 4호기 재가동 반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향후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인허가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의 원전정책에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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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서초등학교, 다함께 김장하는 날군서초등학교(교장 김연화)는 지난 15일, 전교생 35명이 다 함께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포기와 이불 10채를 군서면에 기탁했다. 학부모회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김장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학교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군서초등학교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김장김치와 동절기 물품을 나누며 참된 이웃 사랑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김장담그기를 직접 해보니 조금 낯설고 힘들었지만 겨울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에 마음은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김치속을 채웠다. 김연화 군서초등학교 교장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우리 전통 음식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며,“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회덕 군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뜻을 전해주신 군서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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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전남도 암 환자관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기관 선정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주관 2022년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상으로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담당자 업무수행 능력 향상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며, 평가는 △암예방사업, △국가 암 검진 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 암환자 관리 사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영광군 보건소는 재가 암 관리사업 분야에 “따뜻한 손길로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주제로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은 매년 증가하는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암 투병 스트레스 해소 등 1:1 가정방문을 통해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0명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영양보조식 단백식이, 영양제, 파스 등을 배부하고, 재가암 자조모임을 운영 암투병 극복 사례 및 경험 나누기, 암 투병 중 건강관리 교육과 요가, 웃음치료, 노래배우기, 공예치료, 힐링 프로그램으로 물무산 행복 숲 둘레길 걷기 등 2차 암 발생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재가 암 환자 관리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암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며,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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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2022 전남도 투자유치평가”우수상 수상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 2022년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서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각 시군별 산업·인구 등을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뉘어 평가되었으며, 영광군은 담양·화순·장성·무안군 등 8개 시군과 함께 B그룹에 속해 해당그룹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평가항목으로는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조성, ▲투자유치 일반행정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전라남도에서 서면평가와 현장검증을 통해 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 영광군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삼우전자, ㈜에이치비 등 총 17개 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화천기공㈜, 캐스텍㈜ 등 7개사가 입주 및 투자실현을 완료하여 738억 원의 투자금액과 150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유치활동에 위축되지 않고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여건 조성을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에 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올해 수상을 노력에 따른 보상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다음을 위한 동력으로 삼아 내년에는 e-모빌리티 특화지식산업센터 준공을 비롯해 더욱 역동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대마산단에 더 큰 활기를 불어넣어 우량기업 지속유치,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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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가”등급 최우수 기관 선정영광군(군수 강종만)이 지난 15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가”등급)에 선정되어,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받게 되었다.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5~6%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어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물가안정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였다. 영광군은 물가동향 안내 및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가대책위원회 및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하였다. 또한, 착한가게·착한가격업소(153개소)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여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었으며,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등 민생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올해 코로나19 및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상승률이 6%대를 뛰어넘는 이례적인 고물가 상황에 군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실시한 물가안정 시책이 큰 성과를 이루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군에서 추진하는 시책이 충분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이에 힘입어 전국의 다양한 도시와 견줄만한 위대한 영광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