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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군의원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1천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전라남도지사 표창,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 등 4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노진영 협의회장의 기념사와 김영록 도지사의 격려사, 김한종 부의장의 축사와 김준성 영광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사회복지 가족들의 사랑과 봉사 덕분에 사회가 따뜻해지고 있으나 근로 여건이 녹록하지 않아 안타깝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즐겁고 보람차게 일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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