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장애인 복지센터인 ‘해뜨는 집’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6월부터 2개월마다 한 번씩 진행되어 이번이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온 터라 이용자도 봉사자도 서로 친해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미용봉사활동은 해당 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발, 족욕, 손‧발 마사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며 코로나19로 단절된 분위기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새마을 부녀회 김화숙 회장은 “좋은 의미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벌써 마지막 봉사활동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잘 마무리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취약계층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