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출산을 알리는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영광종합병원 분만산부인과에서 들려왔다.
7일 오후 1시 42분에 이음(태명)이를 낳은 김수양(40) 씨는 “새해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며, “이음이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은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메시지와 함께 출산 축하 용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도 아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내 일(job, 미래)이 있어, 맘(mom, 心)이 편한 영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와 더불어 정부에서 도입한 ‘첫만남 이용권(출생아당 200만 원 지원)’ 추가 지원으로 첫째 기준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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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