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식자재 마트서 불... 28일 14시 24분 오후 쯤 영광군 법성면 용덕로 8 (와이식자재 마트 : 법성포점)에 있는 종이박스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마트에 방문한 손님이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며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파레트10개정도와 건물 외벽 5m2(제곱미터)가 불에 타 많은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한전 직원 포함 21명, 차량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한 ...
6.1지방선거 D-2, 홍농읍 택시부 강종만 무소속 후보 유세현장 페이스북 LIVE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원활한 개표 활동을 위한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개표소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를 대상으로 시행한 화재안전컨설팅은 선거 운영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르기 위하여 선거 관련 시설을 사전 안전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등 화재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컨설팅은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자체 예방순찰을 당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개표소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취약요인 등을 확인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투표일은 타일 대비 유동인구가 ...
영광군(군수권한대행 김장오)은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보건소 광장에서 26일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암센터 ·전남금연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교육용 판넬 및 배너 전시, 금연 서약, 폐활량 측정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흡연과 폐암의 관련성에 따라 국가 암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상담도 진행하였으며, 또한 행사참여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자는 현장에서 금연상담과 함께 금연클리닉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
우리는 다음 세대에 보살핌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물건을 주지 말고, ‘우리 자신’을 줌으로 언제까지나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함께 있는 동안 만큼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우리가 그들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너무 늦기 전에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어떻게 섬길 것인지 그 올바른 길을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지를 항상 함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는 영광군 가 선거구 임영민 후보자를 어바웃 人에서 만나...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62 전남 최고 31.0% 광주 최하 17.22% -전남 고흥 49.56%·신안 48.65% 기록 -광주 전국 평균보다 낮고 전국 최하 -전남 민주·무소속 격전지 투표율 높아 -광주 무투표 당선 등 선거 관심 낮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8일 오후 8시 마감 결과 전국 평균은 20.62%, 경남은 21.59%로 전국 7위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방선거 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강원...
“사회와 학부모들은 학생과 청소년에게부끄럽지 않은 교육감 선거를 추구한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는 장석웅 후보와 김대중 후보의 대결로 치러지고 있다. 여러 시민사회 단체들은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선거는 민주시민교육의 실천현장이 되기도 할 것이다.”며, “특히 교육감 선거는 민주주의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선거를 통해 교육적인 모범을 보여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이미 선거권이 있거나 앞으로 선거권을 갖게 될 학생들은 자신들의 교육 책임 수장인 교육감을...
"영광군 예산, 1조 경제시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광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강종만은 영광군수 후보로서 탁월한 행정력을 가졌습니다. 민선4기 영광군수를 역임했으며, 제7대 전라남도 의회의원, 제2~3대 영광군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제3대 의회에서는 군의회 의장을 경험하면서 행정 경험을 도의회와 군의회를 넘나들면서 두루 경험했습니다. 또한 영광군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늦은 나이에 조선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습니...
“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따뜻하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서민군수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김준성은 영광군을 위해 8년 동안 서민군수로 힘없을 사람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선거였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면서 심한 네거티브까지 일삼으며 작은 우리 지역민들을 둘로 나누지 않겠습니다. 화합하고 소통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영광군만의 매력적인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영광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일 앞으로 두고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14년 만에 권토중래를 노리는 무소속 후보가 팽팽한 대치 진영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는 탄탄한 조직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데, 24일 광주 MBC 인터뷰에서 “e-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미래 차 인증센터 등 영광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선 자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전쟁 중에 장수를 교체하지 않는 것처럼 벌려 놓은 사업은 본인 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군서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과 선대위 본부장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일영 군의원 후보는 “열병합 발전소 갈등을 최소화 할 것이며, 농어업인들의 안정정인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년들이 돌아와 아이들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아동 복지시설의 확충과 청년 창업지원의 확대를 약속 하고 싶다”며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한 표 지지 호소드린다”고 유세의 시작을 알렸다...
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백수읍 농협삼거리에서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유세현장에서는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가 유세 시작을 알리며 유세를 이어갔다.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는 이날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요. 영광의 희망이다.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372명이다. 이 아이들을 잘 자라게 보살피는 것 또한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13주년 추모일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라는 말을 아는가. 이는 노 전...
이번에 취임 후 첫 방문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과 관련해 흥미로운 기사를 봤다.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을 때, 바이든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출신 미국 직원으로부터 공장 시설과 장비에 관해 설명을 들으면서도 직원에게 고국으로 돌아가거든 “투표하는 것 잊지 말라고” 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한국 언론은 “뜬금이 없네~” 고령의 대통령 입에서 나온 “또 실언하나 추가~”라는 설왕설래가 오갔다는 뉴스를 봤다. 또한 역대 최저치의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이 다가오는 중간 선거를 의식한 듯 “한 표라도...
어바웃 人에서는 군의원 후보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한 후보자님은 '영광군민 가운데 나 군의원 후보 이름 서너명 이라도 댈 수 있는 유권자가 얼마나 있겠느냐..."며 푸념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영광군의외 민선 8기를 이끌어갈 풀 뿌리 정치인을 뽑는 군의원 선거가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영광군 선거 만큼은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 영광군 나 선거구의 김강헌 후보님을 서면으로 만나보았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영광군은 1960년대 중반 애절한 노랫말로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며 대중가요계를 주도한 영광출신 가수 조미미를 기리는 노래비를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앞에 건립했다. 조미미는 1947년 영광군에서 태어나 1965년 데뷔해 육지를 그리워하는 섬 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들을 다수 불렀으며, 대표곡으로는 ‘바다가 육지라면, 단골손님, 서산 갯마을, 해지는 섬포구’등이 있다. 노래비는 배 떠난 부두에...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