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량면은 지난 16일 묘량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2명이 묘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묘량면장과의 대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묘량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하는 묘량면 최초의 마을신문에 묘량면장의 축하인사를 남겨 발행된 창간호를 전달하면서 이루어 졌으며, 학생들은 묘량면 지역적 현황과 면사무소가 하는 일 등 궁금했던 사항에 대하여 거침없이 물어보고 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묘량중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와글와글 마을기자단’을 결성해 학교와 마을 등 묘량면 이곳저곳을 직접 취재, 신문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였고 제작한 마을신문을 직접 배포하였으며, 앞으로 창간호 포함 총 세 번의 신문을 발행할 예정이다.
고윤자 묘량면장은 창간호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마을신문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이 묘량면의 희망입니다.”라는 응원의 말을 남겼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