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자매결연도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관내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3일 구호물품을 보내왔다.
구호물품은 생수 1,000병, 컵라면 600개로, 군 사회복지과의 협조를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강동구의 나눔 실천에 감사를 드린다.”며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강동구와 2019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동구 온라인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등 자매결연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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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