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면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위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1일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에서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정복례 생활개선회장과 조평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서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동네일이 아니더라도, 서로 손잡고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생활개선회와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니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마면 생활개선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홀로 사는 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 활동 등에 참여하는 등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