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지난 3일(월) 양파 수확에 이어 12일(수), 매실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최헌규 본부장, 이학웅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한빛원자력봉사대 약 35명은 군남면 소재의 매실 농원을 방문하였으며,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 평(3.3ha)에 달하는 밭의 매실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한 만큼, 본부는 두 차례 일손 돕기에 참여하여 지역농가에 힘을 보탰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친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