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850.jpg

2024.06.13 (목)

  • 맑음속초25.0℃
  • 맑음21.2℃
  • 맑음철원21.1℃
  • 맑음동두천21.7℃
  • 맑음파주21.0℃
  • 구름조금대관령19.8℃
  • 맑음춘천21.9℃
  • 흐림백령도19.4℃
  • 구름조금북강릉27.5℃
  • 구름많음강릉27.6℃
  • 맑음동해28.1℃
  • 맑음서울23.3℃
  • 맑음인천22.4℃
  • 맑음원주23.1℃
  • 구름조금울릉도23.8℃
  • 박무수원22.3℃
  • 맑음영월21.3℃
  • 구름조금충주21.7℃
  • 구름많음서산22.5℃
  • 구름많음울진24.8℃
  • 맑음청주22.3℃
  • 맑음대전22.7℃
  • 맑음추풍령22.6℃
  • 구름많음안동21.1℃
  • 맑음상주23.6℃
  • 맑음포항25.5℃
  • 맑음군산23.1℃
  • 맑음대구25.9℃
  • 맑음전주24.0℃
  • 맑음울산26.4℃
  • 맑음창원25.8℃
  • 맑음광주22.8℃
  • 맑음부산25.6℃
  • 맑음통영23.1℃
  • 맑음목포22.0℃
  • 맑음여수22.3℃
  • 맑음흑산도23.5℃
  • 맑음완도23.6℃
  • 맑음고창21.7℃
  • 맑음순천21.4℃
  • 구름조금홍성(예)21.5℃
  • 맑음20.3℃
  • 맑음제주23.3℃
  • 맑음고산21.7℃
  • 맑음성산25.4℃
  • 맑음서귀포24.6℃
  • 맑음진주23.2℃
  • 맑음강화21.5℃
  • 맑음양평20.7℃
  • 맑음이천21.9℃
  • 맑음인제20.7℃
  • 맑음홍천21.0℃
  • 구름조금태백21.5℃
  • 맑음정선군21.5℃
  • 맑음제천21.9℃
  • 맑음보은19.7℃
  • 맑음천안20.0℃
  • 맑음보령22.2℃
  • 맑음부여21.3℃
  • 구름조금금산21.0℃
  • 맑음21.6℃
  • 맑음부안22.3℃
  • 맑음임실21.8℃
  • 맑음정읍23.6℃
  • 구름조금남원21.9℃
  • 맑음장수19.6℃
  • 맑음고창군21.8℃
  • 맑음영광군21.4℃
  • 맑음김해시24.5℃
  • 구름조금순창군21.7℃
  • 맑음북창원25.7℃
  • 맑음양산시25.5℃
  • 맑음보성군23.3℃
  • 맑음강진군22.7℃
  • 맑음장흥22.4℃
  • 맑음해남22.1℃
  • 맑음고흥24.4℃
  • 맑음의령군24.5℃
  • 맑음함양군21.8℃
  • 맑음광양시23.9℃
  • 맑음진도군22.4℃
  • 구름조금봉화20.3℃
  • 구름많음영주21.7℃
  • 구름조금문경23.4℃
  • 구름많음청송군18.3℃
  • 구름많음영덕24.7℃
  • 구름조금의성20.6℃
  • 맑음구미25.2℃
  • 맑음영천24.6℃
  • 맑음경주시26.6℃
  • 맑음거창21.1℃
  • 맑음합천21.9℃
  • 맑음밀양24.1℃
  • 맑음산청21.3℃
  • 맑음거제23.1℃
  • 맑음남해24.0℃
  • 맑음25.0℃
기상청 제공
영광 출신 정치인들, 전국 총선 무대에서 도전장 접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영광 출신 정치인들, 전국 총선 무대에서 도전장 접수

국회의 문턱을 넘보는 영광의 자녀들
손솔(서울 서대문갑) 김대식(부산 사상) 이재현(인천 서구갑) 장종태(대전 서구갑) 조인철(광주 서구갑) 정진욱(광주 동남갑) 김충현(광주 광산을) 도전장 던져

제목을 입력하세요 (1).jpg

영광 출신의 정치인들이 4월 10일 시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 각지에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갑, 부산 사상, 인천 서구병 등의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손솔, 김대식, 이재현 후보를 포함한 영광 출신 인사들의 도전은 지역사회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솔 후보(영광읍 출신, 진보당 소속)는 영광중앙초등학교,영광옥당중,해룡고등학교를 졸업한 영광의 인재다. 서대문갑 지역에서 ‘새로운 변화’를 목표로 출마한 그녀는 29세의 젊은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며 주목받아 왔다. 특히 아현역과 홍제역 일대에서 주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중이다.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김대식 후보(염산면 출신, 국민의힘 소속)는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제시하며, 사상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한다. 과거 해운대구을 선거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한다.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이재현(대마면 출신) 전 서구청장은 김교흥 의원이 서구을로 출마할 것을 예상하고 서구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청장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지역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서면 가사리 출신의 조인철 전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은 광주 서구갑에, 군남면 출신인 정진욱 이재명 대표 정무특보는 광주 동남갑에, 대마 출신의 김충현 전 농협 지부장은 광주 광산을에, 그리고 군남면 출신의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은 대전 서구갑에 각각 출마하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영광 출신 정치인들의 이번 총선 출마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의 이들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행보가 지역사회와 전국 정치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