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고 있다. 저체온증은 36.5~37℃를 유지하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 말한다. 일반적으로 낮은 기온의 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에 자주 발생한다. 초기에는 온몸 특히 팔다리의 심한 떨림 증상이 발생하며 더 진행되면 언어이상, 근육운동 무력화에서 의식상실과 함께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증상과 징후는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야외에 오랜 시간 있지 않으며, 실내에서의 충분한 휴식을 통해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우선 저체온증이 발생했다면 첫째,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거나 즉시 119로 신고한다. 둘째, 따뜻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다. 셋째, 젖은 옷을 입고 있다면 제거하고 마른 옷이나 담요 등을 덮어 체온을 올린다. 넷째,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이러한 예방법과 대처방법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