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강필구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정례회였던 이번 회기에서는 3차례의 본회의를 통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집행부에 대한 군정질문 30건(구두질문 15건, 서명질문 15건) 등을 질문하여 군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제시와 정책 반영을 요구했으며, 또한 영광군에서 추진한 군정 전반에 대한 서류 감사와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진행 상황 등에 대한 청취와 사업 추진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대해서 서류 및 현지 확인 감사를 통해 서류감사 19건, 일반사업장 현장감사 29건, 대형사업장 현장감사 10건을 지적하여 시정 및 처리요구토록 하였으며, 수범사례 2건을 발굴하여 실과소 및 읍·면에 전파하였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다만, 사고이월금 등 25.5%가 미집행 된 부분과 17개 실과소에서 57건의 사업비 전액이 불용 처리 된 사항을 지적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세입세출 예산 편성 관리 철저 및 대형 국책사업 발굴 노력을 당부했다.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은 “회기동안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군정질문과 현장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를 요구했으며, 미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말씀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추석에는 우리 지역 농산물과 전통시장을 이용해 농민과 상인이 웃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해 달라”는 말로 이번 정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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