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지난 5월 28일 일손이 부족한 고희가 넘은 고령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대마면사무소 및 군 해양수산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대마면 복평리에 거주하는 농가의 밭(6,489㎡)에서 오디를 수확했다.
농가에서는 “지난 4월 초순에 저온피해를 받아 수확량이 부족해 인건비마저도 부담스러웠는데 바쁜 행정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일손 돕기에 참석한 대마면장은 “고령화와 저온피해로 고통받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밝혔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