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면(면장 문안형)에서는 지난 4월 12일 송이도에 팬지와 데이지, 석죽 화분 등으로 꽃길을 조성하여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꽃 향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다.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영광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이 났으며, 실제로도 확 트인 전경에 푸르른 바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모래가 아닌 조약돌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은 보는 순간 발을 담그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매력적이다. 오랜 세월 파도가 만들어낸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조약돌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한편, 송이도는 지난 달 30일 염산 향화도에서 송이도로 직항을 하는 여객선이 취항했으며 매일 2차례 정기 운항으로 관광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안형 낙월면장은 “아름답고 가고싶은 섬으로 가꾸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