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6월 11일 양성영 챔피언, WBF Asia- Pacific 1차 방어전인 58kg급 국내 랭킹전(4R)에서
진경민 선수(사진 왼쪽)가 데뷔전을 치루는 조하늘 프로를 상대로 프로 데뷔 1년 만에 다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우민 선수(사진 오른쪽) 또한 프로로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재차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로 영광군 채승곤 복싱클럽 관계자는 “선수들을 육성하는 지도자 및 코치에게도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유소년 체육 지원 확대와 나아가 연계 체육을 통해 최종적으로 직장 운동 경기부 창단 등을 통한 외연 확장 및 지원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광군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벤치마킹 삼아 영광군 체육 인프라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가맹 단체 활성화를 통한 각 종목별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지원이 이루어 진다면 영광군 체육회의 미래 발전 가능성이 전망되는 바이다.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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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
▶인사말◀ 안녕하세요. 연세탑치과 대표원장 방기준입니다. 먼저 저희 연세탑치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연세탑치과는 영광군민분들께서 치과치료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