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수필가 첫 수필집 『아직도 내 안에는』(동산문학사 2022)이 출간되어 출판기념회가 6월 30일 나주곰탕에서 전남문인협회장(정관웅)과 정형택 시인(전, 영광문화원장)을 비롯한 가족, 문인들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정옥 작가는 2002년 월간 《수필문학》에 수필등단, 2013년 계간 《동산문학》에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영광지회 영광문학회에서 활동하면서 광주전남 여성백일장에서 수필로 입상, 영광 상사화축제 공모전에서 시로 입상하였으며, 『비 오는 날의 여유와 낭만』 공동저자로 출간한 바 있다.
이정옥 작가는 “내가 문학인이라기보다는 일상을 사는 생활인으로서 내가 살아온 세상을 이야기하고 내 울안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마음이 외로울 때 정신이 혼란할 때 찾아온 글쓰기는 작은 글귀도 나의 것으로 소화하고픈 소망이 생활 속에서 꿈틀댄다.”며 글쓰기는 휴식이라고 말한다.
이정옥 작가의 생활 속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직도 내 안에는』을 읽어보길 바란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