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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방문, 수상자 성공 스토리 감동 받아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식자재 유통 사업을 경영하는 방기현 케이와이푸드넷 회장이 지난 5월 5일부터 6일까지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을 방문했다”면서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어 있는 싱가포르 정영수 CJ 글로벌 경영 고문(6기 수상자)과 베트남 고상구 K&K 트레이딩 회장(4기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완도산 수산물을 대량 구매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방 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정영수 고문과 고상구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하는 완도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완도산 수산물 구매를 통해 완도 어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방기현 회장은 1983년부터 40년 동안 수산물 식자재 유통 사업에 매달렸으며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때는 물론 현재도 국내 대부분의 특급 호텔에 수산물을 납품하며, 연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방기현 케이와이푸드넷 회장(68, 사진)이 7월 28일 완도산 활전복 11톤(2억 3천 만원)을 구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식자재 유통 사업을 경영하는 방기현 케이와이푸드넷 회장이 지난 5월 5일부터 6일까지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을 방문했다”면서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어 있는 싱가포르 정영수 CJ 글로벌 경영 고문(6기 수상자)과 베트남 고상구 K&K 트레이딩 회장(4기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완도산 수산물을 대량 구매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방 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정영수 고문과 고상구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하는 완도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완도산 수산물 구매를 통해 완도 어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방기현 회장은 1983년부터 40년 동안 수산물 식자재 유통 사업에 매달렸으며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때는 물론 현재도 국내 대부분의 특급 호텔에 수산물을 납품하며, 연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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