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4.06.25 (화)

  • 구름많음속초19.5℃
  • 구름많음16.5℃
  • 맑음철원15.6℃
  • 구름조금동두천17.1℃
  • 맑음파주15.0℃
  • 구름조금대관령14.0℃
  • 구름많음춘천17.1℃
  • 맑음백령도18.3℃
  • 구름조금북강릉19.6℃
  • 구름조금강릉21.3℃
  • 구름많음동해20.0℃
  • 구름조금서울19.5℃
  • 맑음인천20.1℃
  • 맑음원주18.6℃
  • 구름많음울릉도22.0℃
  • 맑음수원18.4℃
  • 구름조금영월16.7℃
  • 맑음충주16.0℃
  • 맑음서산16.7℃
  • 흐림울진20.5℃
  • 맑음청주19.2℃
  • 구름조금대전18.3℃
  • 흐림추풍령18.2℃
  • 구름많음안동18.7℃
  • 흐림상주19.1℃
  • 흐림포항22.1℃
  • 구름많음군산17.5℃
  • 구름많음대구21.6℃
  • 구름많음전주19.3℃
  • 흐림울산21.5℃
  • 흐림창원21.7℃
  • 흐림광주19.5℃
  • 흐림부산22.0℃
  • 흐림통영21.2℃
  • 흐림목포20.3℃
  • 구름많음여수21.7℃
  • 구름조금흑산도19.4℃
  • 흐림완도21.0℃
  • 구름많음고창18.3℃
  • 흐림순천18.5℃
  • 맑음홍성(예)17.9℃
  • 맑음16.2℃
  • 구름많음제주22.3℃
  • 흐림고산21.3℃
  • 흐림성산21.8℃
  • 박무서귀포22.7℃
  • 흐림진주19.5℃
  • 맑음강화16.9℃
  • 구름조금양평17.1℃
  • 맑음이천18.0℃
  • 구름많음인제18.9℃
  • 구름조금홍천16.4℃
  • 구름조금태백16.0℃
  • 구름조금정선군15.3℃
  • 구름조금제천16.1℃
  • 구름조금보은15.9℃
  • 맑음천안15.7℃
  • 구름많음보령16.2℃
  • 맑음부여16.3℃
  • 구름많음금산16.6℃
  • 맑음16.8℃
  • 구름많음부안17.9℃
  • 구름많음임실16.2℃
  • 구름많음정읍18.0℃
  • 흐림남원17.7℃
  • 흐림장수14.8℃
  • 구름많음고창군17.7℃
  • 구름많음영광군18.5℃
  • 흐림김해시22.8℃
  • 흐림순창군17.8℃
  • 흐림북창원22.8℃
  • 흐림양산시22.3℃
  • 흐림보성군20.9℃
  • 흐림강진군20.9℃
  • 흐림장흥20.5℃
  • 흐림해남21.2℃
  • 흐림고흥21.0℃
  • 흐림의령군20.3℃
  • 구름많음함양군19.4℃
  • 흐림광양시20.4℃
  • 흐림진도군20.1℃
  • 구름많음봉화15.6℃
  • 흐림영주18.2℃
  • 구름많음문경17.9℃
  • 구름많음청송군17.3℃
  • 흐림영덕20.4℃
  • 구름많음의성17.4℃
  • 구름많음구미20.3℃
  • 흐림영천19.5℃
  • 구름많음경주시21.1℃
  • 구름많음거창16.9℃
  • 흐림합천21.5℃
  • 흐림밀양21.1℃
  • 흐림산청19.9℃
  • 흐림거제21.2℃
  • 흐림남해21.7℃
  • 구름많음22.4℃
기상청 제공
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6월 7일 법성포단오제, 준비 부족에 ‘적신호’
단오제 보존회 조직적 문제, 축제 진행 위기 초래

2024년 법성포단오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영광의 대표 문화 행사인 이 축제가 어느 때보다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영광에서 개최되는 법성포단오축제는 지역 최대의 문화 행사로, 매년 이 시기에는 활발한 홍보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외부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곤 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매우 다르며, 공식적인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로, 축제에 대한 정보 부족이 심각하다.

이러한 홍보 부재의 원인으로 법성포단오제를 주최.주관하는 위원회의 신임 회장 취임 후 내부적인 조직 문제와 예산 관리 문제로 인해 축제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축제 위원회의 공석이 많고 예산 배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축제의 기획과 진행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어 이로 인해 축제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해결책이 요구된다.

영광읍에 거주하는 A씨는 “작년까지만 해도 단오제 준비가 한창일 시기인데, 올해는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아 주위 친구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있어 축제 참여 의욕을 잃었다”고 걱정했다.

법성포에 거주하는 주민 B씨도 “단오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축제에 대한 어떤 홍보도 보지 못했다. 매년 축제 시즌이면 거리 곳곳에 현수막이나 포스터를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것들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영광군의 한 관계자는 “현재 포스터 제작과 외부 홍보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지만, 단오제 위원회의 여러 공석으로 인한 조직 문제가 축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나타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인력 보충과 조직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드러낸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역 최대의 행사가 이처럼 준비 부족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은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500년 전통의 법성포단오제가 지역 문화의 중요한 행사로서의 가치를 잃어가며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와 관련된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조치 방안은 후속 기사에서 다룰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