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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천용호)는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빛본부 주변지역(홍농, 법성, 백수, 고창상하)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인‘사랑을 버무리다’행사를 시행했다.
‘지역사회 온기나눔’활동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은 한빛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기금을 통해 10여년 넘게 매년 진행해 온 한빛본부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 6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함께한 천용호 한빛원자력본부장은“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한빛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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