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학교-산업체 연계교육.png

2024.09.11 (수)

  • 맑음속초24.8℃
  • 맑음23.9℃
  • 맑음철원22.9℃
  • 맑음동두천23.4℃
  • 맑음파주22.2℃
  • 맑음대관령18.6℃
  • 맑음춘천24.7℃
  • 맑음백령도22.2℃
  • 맑음북강릉24.7℃
  • 맑음강릉26.9℃
  • 맑음동해24.3℃
  • 맑음서울27.1℃
  • 맑음인천26.4℃
  • 맑음원주25.8℃
  • 맑음울릉도26.3℃
  • 맑음수원25.5℃
  • 맑음영월22.2℃
  • 맑음충주24.2℃
  • 맑음서산24.9℃
  • 맑음울진24.8℃
  • 맑음청주28.1℃
  • 맑음대전26.8℃
  • 맑음추풍령22.2℃
  • 맑음안동25.2℃
  • 맑음상주23.9℃
  • 구름조금포항27.3℃
  • 맑음군산26.9℃
  • 구름많음대구26.5℃
  • 구름조금전주27.8℃
  • 구름많음울산25.9℃
  • 구름조금창원26.8℃
  • 구름많음광주27.4℃
  • 구름조금부산28.5℃
  • 구름조금통영26.7℃
  • 흐림목포28.0℃
  • 구름많음여수27.7℃
  • 구름많음흑산도26.2℃
  • 흐림완도26.8℃
  • 구름많음고창25.7℃
  • 구름많음순천23.0℃
  • 맑음홍성(예)25.3℃
  • 맑음23.3℃
  • 비제주28.0℃
  • 흐림고산26.5℃
  • 흐림성산29.1℃
  • 흐림서귀포28.2℃
  • 구름조금진주25.1℃
  • 맑음강화22.0℃
  • 맑음양평25.3℃
  • 맑음이천24.9℃
  • 맑음인제22.8℃
  • 맑음홍천24.2℃
  • 맑음태백18.8℃
  • 맑음정선군21.6℃
  • 맑음제천21.8℃
  • 맑음보은22.8℃
  • 맑음천안24.3℃
  • 구름조금보령25.7℃
  • 맑음부여25.0℃
  • 맑음금산24.5℃
  • 맑음25.6℃
  • 구름조금부안26.3℃
  • 구름많음임실24.2℃
  • 구름많음정읍26.1℃
  • 구름많음남원25.7℃
  • 구름많음장수22.4℃
  • 구름많음고창군26.3℃
  • 구름많음영광군26.0℃
  • 구름조금김해시27.8℃
  • 구름많음순창군25.3℃
  • 구름조금북창원27.8℃
  • 구름많음양산시27.4℃
  • 흐림보성군26.8℃
  • 흐림강진군28.0℃
  • 흐림장흥26.4℃
  • 흐림해남26.2℃
  • 구름많음고흥27.3℃
  • 구름조금의령군25.3℃
  • 구름많음함양군24.2℃
  • 구름많음광양시26.9℃
  • 흐림진도군27.5℃
  • 맑음봉화20.8℃
  • 맑음영주21.4℃
  • 맑음문경22.0℃
  • 맑음청송군22.8℃
  • 맑음영덕23.2℃
  • 맑음의성23.9℃
  • 맑음구미25.1℃
  • 구름조금영천24.2℃
  • 구름많음경주시24.6℃
  • 구름많음거창23.4℃
  • 구름많음합천25.3℃
  • 구름많음밀양25.8℃
  • 구름조금산청24.9℃
  • 구름조금거제26.2℃
  • 구름많음남해26.3℃
  • 구름조금26.4℃
기상청 제공
영광 출신 정치인들, 전국 총선 무대에서 도전장 접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영광 출신 정치인들, 전국 총선 무대에서 도전장 접수

국회의 문턱을 넘보는 영광의 자녀들
손솔(서울 서대문갑) 김대식(부산 사상) 이재현(인천 서구갑) 장종태(대전 서구갑) 조인철(광주 서구갑) 정진욱(광주 동남갑) 김충현(광주 광산을) 도전장 던져

제목을 입력하세요 (1).jpg

영광 출신의 정치인들이 4월 10일 시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 각지에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갑, 부산 사상, 인천 서구병 등의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손솔, 김대식, 이재현 후보를 포함한 영광 출신 인사들의 도전은 지역사회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솔 후보(영광읍 출신, 진보당 소속)는 영광중앙초등학교,영광옥당중,해룡고등학교를 졸업한 영광의 인재다. 서대문갑 지역에서 ‘새로운 변화’를 목표로 출마한 그녀는 29세의 젊은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며 주목받아 왔다. 특히 아현역과 홍제역 일대에서 주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중이다.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김대식 후보(염산면 출신, 국민의힘 소속)는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제시하며, 사상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한다. 과거 해운대구을 선거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한다.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이재현(대마면 출신) 전 서구청장은 김교흥 의원이 서구을로 출마할 것을 예상하고 서구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청장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지역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서면 가사리 출신의 조인철 전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은 광주 서구갑에, 군남면 출신인 정진욱 이재명 대표 정무특보는 광주 동남갑에, 대마 출신의 김충현 전 농협 지부장은 광주 광산을에, 그리고 군남면 출신의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은 대전 서구갑에 각각 출마하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영광 출신 정치인들의 이번 총선 출마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의 이들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행보가 지역사회와 전국 정치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