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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전 교수, "우리들의 꿈, 살맛 나는 영광"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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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현 전 교수, "우리들의 꿈, 살맛 나는 영광" 출판기념회 개최

- "살맛 나는 영광을 만들고 싶습니다!" -
- 생활 밀착형 정책과 기본소득제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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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전 호남대학교 교수이자 김대중재단 영광군 지회장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우리들의 꿈, 살맛 나는 영광」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장 교수의 25년간의 사회복지학 교수, 정무특별보좌관, 공공기관 단체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광군의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을 담았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며, 영광군의 정책과제, 장 교수의 공적 활동, 지역 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 교수는 분산 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대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제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장은 추천사에서 "기본소득제는 영광군에 적합하며,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장 교수는 "정부 정책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을 잘 활용하면 영광군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새로운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대와 함께 영광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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