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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5월 21일(수)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서재창)과 ‘어업인 어상자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
한빛본부는 올해 한수원지원사업비 총 1억 원을 집행하여 어민들이 수산물 위판 시 사용되는 어상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내 어업인의 경비 절감과 수산물 물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은“어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광지역 어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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