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5월 28일 오후 3시 영광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교육발전특구 지자체-교육청 협력체 정기회’를 열고, 지역 협력체 중심의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정기회는 ‘영광교육발전특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영광군과 영광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특구 운영 상황을 공유하며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영광군과 영광교육지원청 사업부서 관리자 및 담당자가 참석하여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개선, 지속 가능한 지원방안, 공동추진 과제의 실행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광교육발전특구 지역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지역 협력체 강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효과성 증대를 위한 성과관리 방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나눔회 필요성 ▲2026년 영광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방향 협의 등 특구사업의 실질적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특구 운영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구사업 발굴’에 대해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과 책임있는 역할분담 방안이 논의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영광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공교육 혁신전략을 정교화 하기 위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기관과 대학, 산업체 등 지역교육 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배우며 성장하고, 정착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영광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모든 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공동체 모델”이라며 “학생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는 협력체 첫 회의로 분기별 정기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사업별 기관(학교) 실무자 중심의 네트워크 협의체도 5월 30일(금)에 개최된다고 하여 지역 협력체 중심의 영광교육발전특구의 발전적 방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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