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장세일 군수 SNS에 따르면 “이번 대선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선택으로 국민의 염원을 받드는 새 정부가 탄생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영광군도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군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발전·재생에너지 정책에 맞춰 군민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지역 곳곳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며, 재생에너지와 같은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지역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정부 차원의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삼아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이미 전국 최초로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을 준비 중이다. 햇빛과 바람으로 얻는 수익을 군민 모두에게 환원하는 이 정책은 기본소득·지역화폐·에너지 자립을 결합해,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 군수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이 정책을 현실화해 군민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세부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군민들도 이런 변화의 움직임을 반기며,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며 “영광군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날까지 한 발 한 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삼아 재생에너지 산업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쌓아가며,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군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영광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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