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면(면장 박순희)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관내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모내기가 한창인 들녘을 누비며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만나 용수 문제와 일손 부족 등 농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일손 부족 현장이 외국인 근로자로 일부 해소되고 있는 현실을 실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을 함께 고민했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이상기후 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병해충이나 자연재해 없이 모든 농가가 넉넉한 결실을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밝혔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