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318농가 9억원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여름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11월 7일까지 복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폭염 및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여 318농가에 9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 가입비를 국비 50%, 도비 10%, 군비 20%, 자담 20%로 지원하던 것을 2016년부터 군비를 30%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농가 자부담을 10%로 줄여 농업재해로 인한 농업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2[실시간 영광]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영광군 학부모 연합회, 우체국 사거리에서 캠페인 실시
- 3강종만 군수 직위 상실로 영광군수 재선거 '관심 집중’
- 4영광경찰, 여성일상지킴이 합동순찰 활동
- 5영광교육지원청,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협의
- 6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5월 5주차)
- 7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장터 모집 안내
- 8제54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알림
- 9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마켓 수산물 부스 운영 업체 참가신청 안내
- 10사업수행능력평가서 업무중복도 공개 및 의견수렴 공고(법성포 둘레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