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읍내 건물 계단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자살추정
기사입력 2019.03.18 10:52 | 조회수 2,692영광읍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가 3월 18일 오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했다.
A씨는 이날 새벽 5시 50분 쯤 친구 B씨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후 본인의 가게가 있는 건물 계단에서 발견 되었다.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 된 후 영광의 한 장례식장으로 이송 된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것 등을 참고하여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3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4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5‘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62025년 2학기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공고
- 7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 8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9염산면, ‘깨끗한 영광만들기’ 시가지 청소 및 분리배출 홍보 추진
- 10영광 천연염색 연구회, 제2회 회원전 성황리 종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