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김준성 군수가 21일 불갑면을 시작으로 25일까지 5일간 읍·면별로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는 이장 및 읍·면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할 계획이며, 하루 2개 읍,면을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군민과의 대화는 각 읍·면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군민 의견제시 시간 등을 갖고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든 소통의 자리로, 대화 전 주요 산업시설 및 농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들과 대면해 대화를 나누며 지역의 비전을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갖는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1일 불갑면->묘량면, 22일 백수읍->염산면, 23일 법성면->홍농읍, 24일 군서면->군남면, 25일 대마면->영광읍으로 낙월면은 별도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