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백수읍에서는 지난 19일 백수해안도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노인회백수분회(회장 박형수), 농촌지도자회(회장 정광환)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정겨운 지역 이미지를 알리고,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백수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영광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 행사 기간 중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을 알리기 위해 해안도로변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박형수 노인회백수분회장은 “추석명...
백수읍청년회(회장 박병춘)는 지난 15일 백수초등학교 다목적강당(구수관)에서 읍민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복나눔 어르신 대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군의회 장기소 부의장를 비롯한 내빈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백수읍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무대, 풍성한 경품행사 등을 준비하여 모처럼 일손을 놓은 읍민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백수읍 어머니들도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나눔의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
주(駐)광주 중국총영사관 쑨셴위(孫顯宇) 총영사가 지난 11일 영광군 주요 관광지인 불갑사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을 방문하였다. 이날 총영사는 전남도에서 초청하여 중국과의 우호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해 관내 자치단체 답사 추진으로 영광군을 방문하였으며,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였다. 특히 오는 9월13일부터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개최되는 천년고찰 불갑사에서는 일주문부터 사찰 입구까지 빨갛게 올라온 상사화를 감상하며,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하반기에도 도시민에게 우리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유적, 관광지 등을 알리고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한 「농촌체험과 함께하는 천년의 빛 팸투어」를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위원장 정복한) 주최로 9월 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 7개소의 특색 있는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농촌체험과 함께하는 천년의 빛 팸...
- 여행스케치 9월호에 영광 소개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천년 영광의 멋과 맛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재방문의 효과를 누리고자 ‘여행스케치 9월호’홍보를 위한 여행 작가를 지난 7월 24일~26일(3일간) 초청하여 취재하도록 했다. 37℃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광을 알리기 위한 초청 작가의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 되었다. 4대종교성지를 방문하여 체험과 관광을 함께 아우르는 웰니스(Wellness) 여행을 제공하고자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기존 홍보 효과도 좋았다. 지난 6월호에도 주요관광지와 대표음식들을 ...
영광군은 지난 7월 6일 영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영광 여행과 함께 봉사를’ 이라는 캐치프레이를 내걸고 (사)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볼런투어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자를 뜻하는(volunteer)와 여행을 의미하는(tour)라는 영어의 합성어로 봉사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여행으로 농촌의 일손을 돕고 주변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봉사와 관광을 함께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광을 방문한 광주전남 대학생 20여명은 백수읍 하사리 대파 밭 농촌일손 돕기를 하고 지역 ...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에는 ‘바닷가 꽃’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당화가 전국 최대 규모로 자라고 있다. 영광군은 이 곳 해당화를 잘 관리하여 백수해안도로 방문객에게 해당화 향기만큼 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꽃길 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해당화는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식재한 결과 우리나라 대표 해당화꽃길로 자리매김했다. 16.5km 거리에 식재한 해당화는 5,6월에 만개하여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에게 잊지 못할 향기를 선사하며, 이후에는 빨간 열매를...
영광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10월말까지 「꿈나무 지역 문화·관광 탐험대」 운영을 각 학교별로 관광지와 체험을 학생들이 희망하는 장소로 선정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총 1,417명으로 학생 1,327명과 인솔교사 90명이다. 초등학교 6개학교 13학급 465명, 중학교 5개학교 14학급 517명, 고등학교 1개학교 2학급 435명이 참여한다. 관광지는 불갑사, 내산서원,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기독교인순교지, 천일염전, 물무산행복숲, 홍농아쿠아리움 등이며, 체험...
영광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남도풍경이야기 밴드 사진작가 30명을 초청하여 영광군의 매력과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째 날은 최근에 직항으로 하루 2번 배편이 이용 가능한 가고 싶은 섬 송이도를 방문해 해변에 깔려있는 몽돌, 썰물 때 모랫길이 열리는 풀등, 왕소나무 등을 담았으며 백수해안도로에서는 노을이 지는 풍경과 영광대교의 야경을 촬영했다. 둘째 날은 새롭게 알려지고 있는 불갑저수지 수변의 메타세콰이어 길,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
영광군은 지난해 185만명의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다녀가 전남도내에서 누적 관광객 수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매년 전국 지자체별로 관광객 집계를 위해 증빙자료 확인이 가능한 관광지점 승인 후 유료관광지 입장권 매표 실적과 무료관광지 무인계측기 등 객관적 집계를 통해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수를 발표한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영광군은 전라남도에서 6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그 중에서도 불갑사관광지는 약 97만명이 방문하여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중에서 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관...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