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7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송도소방서(서장 윤인수)는 겨울철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실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홍보를 마련했다. K급 소화기는 대상물 발화 온도를 30℃ 정도 낮추는 냉각 효과와 방출 시 강화액의 비누화 현상으로 거품을 형성해 액체 표면을 덮는 질식 효과를 갖춰 기름 성분에 붙은 불을 진화하기에 적합한 소화기다. 차량 안전을 위해 현행 7인승 이상에만 의...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소방서는 화재 예방 활동으로 분주해진다. 건축공사장 또한 용접∙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활동에 있어 가장 바쁜 성수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는 총 5503건이며 4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용접 중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3천℃의 고온으로 크기가 작아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다. 특히 단열재에 붙은 불티가 천천히 발화하기 때문에 뒤늦게 발견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그렇다면, 용접작...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숙박시설(펜션, 야영장 등) 안전시설 확대설치 홍보 추진에 나섰다. 주요추진사항으로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설치(1개 이상)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천장에서 0.3m 이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 경보기 설치 ▲객실 내 벽지, 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제품 확인 등이다. 최동수 서장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소방안전시설 확대설치가 필요하다”며“겨울철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난방기기 사용 안전수칙을...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관내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의 장소에 화재가 발생 시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는 비상용목욕가운 비치 홍보에 나섰다. 2017년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처럼 찜질방 등에서 불이 나면 이용객들이 옷을 챙겨 입다 대피 적기를 놓쳐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비상용목욕가운은 사우나, 목욕탕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옷을 챙겨 입다 피난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는 목욕가운이다. 특히 상․하의를 입고 탈출하는 데 약 38초가 소요되...
아침 출근길 낮아진 기온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요즘,자취를 감추었던 전열기구들이 어느새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맞추어 소방은 시기에 맞는 시책 추진과 예방활동에 전념한다.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하기에 앞서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공모전,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불조심에 대한 내용을 주지시키고 화재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화재 건수는 2,473건으로 발화 원인은 부주의 55.03%(1,361건), 전기적 요인 22.4%(554...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전기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자 ‘전기화재 저감 트래킹 클리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후주택, 공장 등 콘센트 내 습기와 먼지․분진으로 인한 절연성 저하로 콘센트ㆍ전기제품 등의 화재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콘센트 사이 먼지는 전류와 만나면 열이 발생하고 방전하면서 불꽃이 튄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남은 전류로도 화재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이를 트래킹 현상이라고 한다. 이에 소방서는 자체 개발 장비를 활용한 ‘트래킹 클리너’로 전기 화재를 사전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다....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이 급속하게 증가해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전기차 화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화재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다. 지난 5년간 전국에서 45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 진입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진화를 할 수 없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소방서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영광군 전 공무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중점훈련인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일 실시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영광군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과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 발생상황에 대한 역할과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면서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현장훈련은 영광읍 소재 호텔더스타에서 영광소방서, 영광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영광군 전 공무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중점훈련인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일 실시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영광군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과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 발생상황에 대한 역할과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면서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현장훈련은 영광읍 소재 호텔더스타에서 영광소방서, 영광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건축 공사 현장의 용접·절단·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는 총 977건이며 4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밀폐된 좁은 공간인 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등 불꽃 작업과 난방을 위한 화재 취급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관계인의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축자재 스티로폼 단열재 등 화재 시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돼, 지하주차장 등 내부공간에 자재를 보관하는 경...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