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5일 영광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제26회‘옥당골 어린이 민속큰잔치’행사를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생활화 의식을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119소방안전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장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및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 ▲ 소화기 이용 진압체험 ▲‘불 나...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장승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의 발생과 진압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경보기, 소화기 및 감지기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적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설치해야 한다. 경보기는 화재 발생을 감지하고, 사람들에게 경보를 주는 역할을 한다. 경보기는 센서를 사용하여 연기, 불꽃, 열 등을 감지할 수 있으며, 경보음이 울리면 주민들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소화기는 화재 진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설...
우리 집 폐소화기 어디에 버리나요? 사용연수가 10년이 경과하였거나 파손되어 사용할 수 없는 폐소화기는 처리 방법을 몰라 그대로 방치하거나, 소방서로 수거 문의하곤 한다. 소화기 교체 및 폐기 기준은 ▲지시 압력계 바늘이 녹색 범위를 벗어난 경우 ▲제조일로부터 10년이 경과 ▲장기간 방치해 녹이 슬거나 파손된 경우이다. 또한, 지시 압력계가 없는 가압식 소화기의 경우 1999년 이후 생산이 중단된 소화기로 폭발 위험이 높아 즉시 교체해야 한다. 폐소화기 배출은 과거 일정 기준이 없었으나,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군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기동대장 이화변)에서는 지난 21일 관내 장애인 세대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광소방서와 협업으로 추진한 이 날 현장 활동에서는 소방대원들이 전기·가스·화재 등 집안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였으며,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예방 교육도 실시하였다. 군서면 복지기동대는 2019년에 결성되어 현재 15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전등 및 수전 교체 등 단순한 ...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고자 관내 이장회의를 방문해 간담회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산불 사례 전파 및 화재 예방 안전수칙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산과 가까운 곳에서 담뱃불 버리지 않기 ▲산불 예방 마을방송 당부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안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집중되는 봄철(3월~5월)에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며 “특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
2023년 소방시설법 개정으로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대상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의 승용 자동차로 확대 시행된다. 법정의무가 아니더라도 자동차의 전장 장비가 많아지는 만큼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화재 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적정한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 전에 있어 차량 종류 및 탑승 인원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자. 현행법에 따라 차량별로 갖춰야 하는 소화기 규격과 수량은 ▲7인승 이상 승용차는 1단위(0.7kg) 1개 ▲경형(1000cc 미만...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원인별 1위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봄철 화재는 총 3,851건이 발생했다. 그중 부주의가 2,468건(6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17.5%), 기타 요인(15.7%)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예방대책은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않기 ▲불법 쓰레기 소각 근절 ▲유동인구 많은 지역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 ▲화기 사용 장소 소화기 비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법성면 일반주택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배전반 인입전선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했지만 주변 이웃의 자체 소화기를 활용으로 초기 진화했다. 이후 소방대가 도착해 추가 연소 가능성과 화재 조사 후 상황을 종료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연소 확대가 됐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주민 덕분에 신속히 진압할 수 있었다”며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갖춰 유사시 활...
최근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지어지는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은 친환경과 조경 면적 확보 등을 이유로 지하에 주차 공간을 마련한다. 이에 전기차 충전 구역도 자연스레 지하에 설치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 특성상 언제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전기차는 운행 중일 때보단 충전할 때 불이 많이 난다. 특히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최근 한파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겨울철 난방 기구 등 온열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도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8일 전했다. 영광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영광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하는 가정집에 직접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유류비의 증가로 농촌지역에서는 비용이 저렴한 화목보일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원료 특성상 불티가 많이 발생해서 가까운 곳에 가연물을 쌓아둘 경우 연소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와...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