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이 자치행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6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영광군이 추진한 행정 혁신과 주민 중심 정책에 대한 종합적 평가 결과다.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광남일보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상이다. 평가 항목에는 정책 실행력,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이 포함되며, 영광군은 소통행정, 청년 정책, 재생에너지 활용, ...
영광군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1월 20일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자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광군! 자원봉사로 따뜻하게’를 주제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스포츠 대회 등에서 활약한 봉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굴...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1월 1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햇빛·바람연금’ 정책 실현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방송망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며 청사 내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군민 햇빛바람 기본소득’ 이행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제도 기반의 연금 개념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향후 실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강사 없이 영광군이 자체 준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제도 개요 ▲영광군 군민협동...
영광군이 11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환과 공유부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공직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기본사회지방정부협의회’의 순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사)기본사회 이사장이자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인 강남훈 교수가 맡았다. 기본사회 경제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인 강 교수는 AI 기반 기술혁명에 따라 일자리와 소득, 자산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전통적 복...
내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광군수 선거 판도가 서서히 그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6~7명의 예비 주자가 이름을 올렸지만, 지역정가에서는 “현직 장세일 군수를 위협할 만한 인물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해 10월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뒤 1년 반 동안 ‘안정적 행정’과 ‘민생 중심’을 기조로 군정을 이끌어왔다. 해상풍력 등 대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단체와 마찰도 있었지만, 특유의 추진력으로 사업을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비·...
영광군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밀착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군은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이장단과의 군정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 이장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군정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11월 10일 영광읍을 시작으로 염산면과 묘량면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 군서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읍면별로 20~40명의 이장들이 참석해 마을별 의견을 전하고 군정에 대한 다양한...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 영광군이 추진 중인 ‘햇빛바람 기본소득도시’ 정책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영광군은 전국 26개 수상 지자체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뒤이어 국무총리상(광주 서구), 행정안전부장관상(경기 파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대상(전남 보성) 등이 수여됐다.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 취임 이후 핵심 군정으로 추진해온 ‘햇빛바람 기본소득’ 정책을 주제로 발표해, 에너지 복지와 지역 이익공유라는...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5일, 정부가 전남을 ‘분산에너지특구’로 최종 지정한 데 대해 “영광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김성환 장관 주재로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전국 7곳의 후보지 중 전남·제주·부산(강서)·경기도 의왕 등 4곳을 분산에너지특구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 전역이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되면서, 영광군은 청정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지정은 영광의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라며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장세일 영광군수가 6일 국회를 찾아 지역 역점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총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장 군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총 4,489억 원 규모의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면담에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호남발전특별위원장), 조계원 예결특위 위원, 김원이 산자중기위 간사, 이개호 보건복지위 위원실 등이 포함됐으며, 군은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영광 RE100 국가산단 지정,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
(사진=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장기소 군의회 의원과 공무원들이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서해안 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영광군의 촉구 릴레이 캠페인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군청 간부 공무원, 읍·면장, 군의원 등 잇따라 캠페인에 참여하며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희망합니다”라는 문구의 손팻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SNS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