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 시범사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 염산면 상계리 참깨 재배농장 "예스팜"(대표 김태수‧김영희)에 한국농촌지도자 의령군연합회 소속 회원 56명이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참깨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영광 지역의 다양한 귀농 사례와 농업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예스팜’은 작년(2024년)에 귀농한 김태수와 김영희 부부가 운영하는 참깨 단일 작목 농장으로, 35,000평 규모의 참깨를 재배하고 있다. 이 부부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금속가공 제조업을 운영하다가 영광군으로 귀농하였으며, 귀농 이후 강소농 브랜드 교육과 미디...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정부와 기안야르시 등을 방문하여 e-모빌리티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상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출장의 목표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e-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합작 및 수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 세계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는 전기 이륜차와 같은 소형 e-모빌리티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판단되며, 특히 올해 1월 중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산업협회(AISMOLI)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e-모빌리티...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 확립과 마을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마을단위 태양광발전소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내 유휴부지에 2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로부터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기금 등으로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 남해군의 마을 태양광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사업 시행을 위한 설치업체 선정까지 마쳤다. 지난 19일에는 참여 마을 모집 공고를 실시했으며, 향후 사업 대상...
유창수 기자 햇빛이 비추고 바람이 불 때마다 연금이 쌓이는 세상이 올까. 영광군은 지금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군민 평생 연금 시대’라는 다소 낯선 구호 속에는, 에너지를 넘어 ‘경 제’와 ‘복지’, 그리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실험이 담겨 있다. 영광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신재 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햇빛바람연금 군민 참여 모델’을 지역경제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친환경 정책이 아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나누고, 이를 통해 자립경...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3%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가 기존에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의 이번 조치로 인해 실제 농가 부담은 7%까지 줄어들게 됐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인의 실질적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영광군은 전라남도 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보험의 필요성...
▲장세일 영광군수가 지난 22일 본지와 지역 현황에 관하여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영광군/유창수 기자 지난해 10월 재선거로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임 6개월을 넘겼다. 하루를 새벽 5시부터 시작하는 그는 말보다 현장을 택했고, 군민보다 앞서지 않는 군정을 실천 중이라 자평한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묻고 싶은 것은 ‘장세일의 행정력’보다, ‘그가 향하는 방향’이다. 장 군수가 꺼낸 카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광형 에너지 기본소득’이다. 군민 누구나 연 50만 원씩, 2...
영광군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도시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장세일 군수가 현장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살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3월 26일, 2025년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맞춤형 영양도시락 지원사업’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 및 시설에서 퇴원한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등 스스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3회 영양 균형을 고려한 ...
영광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농업 분야의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농업 발전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보는 농정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장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 영광군 농업유통과와 장성군 농산유통과 직원 38명이 전원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에 기부금을 납부하며 농업분야 협력의 상징적 첫발을 내디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타 지역 주민이 특정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지역은 세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
▲박원종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 1)이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결정이 영광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19일, 전남도의 회는 ‘전남형 기본소득 기본조 례안’을 가결하며 정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민들은 올해부터 2년간 1인당 연 5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받게 된다. 군 입장에선 이번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전남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사업 지역 선정 과정의...
▲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14일 전남도청을 방문하여 김영록 도지사를 만나 지역현안 정책과제와 2026년 국‧도비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올해 부터 2년 동안 1인당 연 5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영광군과 곡성군에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연구원에 의뢰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영광·곡성군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했으며, ‘전남형 기본소득 기본...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