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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사랑의 선물’ 전달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 여성회장 김혜영)는 온기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12일(목)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학용품 등을 어르신들께 필요한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종식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어르신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이웃사랑실천운동, 노인·청소년복지, 녹색생활운동, 교통안전캠페인,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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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는 지난 3월 13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회원 및 읍·면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정선우 자치행정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장세일 군수는 유공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을 치하했다. 이날 수상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송향주, 전라남도지사상 정권기, 양상용, 이달연, 영광군수상 서귀임, 이화순, 백미진, 바르게금장 이남숙, 중앙회장상: 하정현, 조경태 씨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종식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의 단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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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연휴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월 21일 설 연휴를 맞이하여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남천사거리 및 터미널 시장 사거리 등지에서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설 명절 귀성길 운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안전띠 필수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알리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임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 연휴는 임시공휴일까지 합해 6일이나 되어 귀성은 물론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사고 없이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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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희망2025나눔캠페인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특별 모금 성금 500만 원 기탁지난 6일 (사)바르게살기운동전남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에서는 영광군(군수 장세일)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사)바르게살기운동전남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및 안전 문화 확산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10년 넘게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하는 등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종식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희망2025나눔캠페인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유가족 등의 피해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이웃을 위한 사랑이 필요한 때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이종식 회장님과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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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8회 영광군 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성료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8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영광군 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작은 실천, 큰 나눔! 함께 만드는 따뜻한 영광!”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꾸준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20개 단체 54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참가단체 중 우수단체 11개와 우수봉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여자 수가 감소했지만,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활동,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이동이불빨래 봉사, 관내 환경정화활동, 이미용 봉사, 유기견 보호소 동물 의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모든 참가자들이 영광군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함으로써 추운 마음에 온기를 안겨준 의미있는 대회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 참여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는 ▲대상(1팀):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최우수상(2팀): 영광군 재향군인회, 홍농읍 새마을부녀회 ▲우수상(3팀): 군서면 복지기동대, 대한적십자 영광지구, 법성지역발전여성협의회 ▲특별상(5팀): 댕히어로즈, 법성어머니봉사대, 영광가족 재능나눔봉사단, 천빛예술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 ▲우수봉사자(1명): 구은지 씨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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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 여성회장 김혜영)는 지난 10월 17일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하였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도협의회가 주관하여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주제로 전국 8천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를 축하하고 공로자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을 하였다. 2025년 차기 개최지로 제주도가 선정되었으며, 영광군협의회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송향주 묘량면사무장 바르게살기 금장에 이남숙 염산면부위원장 바르게살기 중앙회장상에 하정현 영광읍위원회, 조병태 대마면위원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식 회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하나 되고 소통과 화합, 봉사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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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석연휴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9월 11일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남천사거리 및 터미널 등지에서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청 주관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50여 명도 함께 참여 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명절 귀성길 운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착용 등 교통 수칙 준수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상기시키는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들을 나눠주며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는 “아직 더운 날씨임에도 캠페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 연휴는 영광군의 상사화 축제와도 겹쳐 교통량이 평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 교통안전에 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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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 휴가철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영광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30일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사고 없는 즐겁고 안전한 휴가철이 될 수 있도록 영광 군청 사거리 일대에서 군민 대상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청 주관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70여 명도 함께 참여 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휴가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착용 등 교통 수칙 준수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상기시키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였다. 군수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는 “2024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영광군민 모두가 교통수칙을 잘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가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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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회원대회 개최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환, 여성회장 김혜영)는 회원 40여 명이 지난 19일 전남회원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가 주최하고 순천시협의회가 주관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주제로 전남 1천5백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회원표창, 성과보고,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으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영광군협의회 김혜영 여성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희환 회장은 "전남회원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하나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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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영광군민의날 자원봉사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제47회 영광군민의 날을 맞아 9월 3일 영광스포티움에서 영광군민의날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팝콘,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어르신, 지역주민들게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광군민의날 성공개최를 위해 휴일도 잊은 채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김혜영 여성회장은 “여성회원들의 남다른 봉사 정신이 있어 참 봉사를 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