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이 군 및 유관기관에 새로 부임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영광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신규 직원들의 지역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영광군 인구늘리기시책 지원 조례」에 근거해 기획된 것으로, 지역의 주요 산업 및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20명은 한빛원자력본부(에너지팜, 6호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풍력발전단지,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영...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2시 31분께 영광군 백수읍 백수해안도로 가장자리에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관내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신체나 자전거에서는 교통사고 흔적이나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백수읍(읍장 김미정)은 11월 5일, 백수해안도로 일대에서 어머니봉사대와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백수읍 어머니봉사대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해안가에 버려진 폐어망, 플라스틱,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였다.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해양환경 정화활동은 ‘청정 백수 바다 만들기’를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김미정 백수읍장은 “일상 속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어머니봉사대의 헌신에 깊은 감...
백수읍 (읍장 김미정)은 가을을 맞아 백수해안도로 꽃동산 일대에 만개한 구절초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의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곳으로, 이 계절에는 구절초가 바람에 흔들리며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꽃동산 정비와 보행로 개선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백수읍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의 구절초는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가을의 선물”이라며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지난 13일 백수읍 이장단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백수읍을 방문하였다. 이날 열린 도농교류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농어촌 체험 및 봉사활동, 백수해안도로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오전에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는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42명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여 5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더불어, 김영숙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백수읍 나눔 냉장고에 300만 원을 지정 기탁하였다. 박진구 이장단장은 “대림...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자랑하는 대표 해안 드라이브 명소, 백수해안도로 절벽정원이 늦여름을 맞아 만개한 맥문동으로 보랏빛 절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절벽지형을 따라 조성된 계단식 정원은 보라색 꽃대가 흐르는 듯한 장관을 이루며, 청량한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백수해안도로 절벽정원(일명 365계단)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주요 관광지로, 영광군은 올해 여름부터 지속적인 정비 작업을 통해 이곳을 사계절 꽃피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특히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피...
전남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미래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제18회 전라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광군 스포티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후계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약 1만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회장 홍영신)가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회장 이동주)가 주관하며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군의회, 한빛원자력, 농협 등이 후원한다. 슬로건은 “농업은 미래의 희망이다. 희망을 여는 전남 한농연!”...
▲백수 해안도로에 위치한 노을전시관 조감도(좌측)/칠산타워 주변 조감도(우측)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숙원 사업이던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4일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401 억 원을 확정, 서남권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 업’의 일환으로, 영광군이 추진 중인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사업(총사업비 188억 원)에 이어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에 나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4일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마침내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40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군이 현재 추진 중인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사업(총사업비 188억원)에 이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중 하나로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401.44억원(국비50%, 도비15%, 군비35%)에 달한다. 사업내용은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집약·강화하는 사업으로 ▲해안...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월 11일 오전 10시, 불갑사 관광안내 사무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선발된 참여자 18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취지 설명과 근무 지침 및 안전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불갑사 관광지 및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시설관리, 안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지역 환...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