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면 번영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5년도 국가유산 안전경비인력 배치사업에 따른 국가유산 안전경비인력 공개채용 추가 모집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1. 채용목적: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화재 등 재난예방 강화2. 채용인원: 1명3. 근무장소: 영광 불갑사 대웅전 일원(불갑면 불갑사로 450)4. 채용방법: 공개채용(서류 및 실기,면접심사)5. 자격요건: 붙임문서 참조6. 채용기간: 2025년 8월 1일 ~ 2025년 12월 31일(5개월)7. 보수 및 복무: 붙임문서 참조붙임: 2025년 국가유산 안전경비인력 공개채용 추가 모집 공고. 끝. ...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로연수 공무원의 1인당 월평균 기본급은 최대 785만 원, 최소 419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료=광군 정년을 앞둔 공무원에게 최대 1년간 유급 연수를 제공하는 이른바 ‘공로연수제’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공로연수에 들어간 불갑면 면장이 사실상 민원을 방치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폐지 또는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영광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영광군에서 정년을 앞둔 일부 공무원들의 소극적 행정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동시에 퇴직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공로연수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도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공로연수는 퇴직 공무원의 재출발을 돕는 취지로 운영되지만, 연수 기간 동안 기본급이 그대로 지급돼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실제 군에서도 공로연수제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연수 기간 동안 공무원 신분은 유지되며, 평균 1인당 월 500만 원에 달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이에 본지는 공로연수를 받은 공무원에게 지급된 예산 ...
불갑면(면장 서영신)은 지난 1일 취임 후 공식적인 면정 활동의 시작으로 관내 25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드렸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각 경로당의 시설물 점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관내 어르신들은 “취임 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불갑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신 불갑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맞아...
불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기, 장창종)는 지난 2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상반기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긴급복지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협의체는 그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안건으로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지원 대상자 선정, ...
▲영광군 불갑저수지 ‘물멍쉼터’로 이어지는 데크길 인근. 가드레일 아래 토사가 심하게 쓸려 내려갔고, 전신주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다. 사진=퍼블릭뉴스 차윤기 기자 영광군이 조성한 불갑저수지 일대 ‘물멍쉼터’로 통하는 데크 인접 도로가 장마철을 앞두고 붕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되고 있어, 군의 ‘안전불감증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본지가 확인한 현장에서는 쉼터로 이어지는 데크 하부 토사가 심각하게 유실돼 있었으며, 안전을 책임져야 할 가드...
정년을 앞둔 면장이 이끄는 일부 읍·면사무소의 소극적인 행정 대응이 지역 사회 갈등을 키우고 있다. 지난 17일, 불갑면 한 마을에서 청년 농업인 A씨는 10여 년간 경작해온 농지로 향하는 유일한 진입로가 돌연 흙더미에 막혔다. 마을 문중 측이 통행로를 물리적으로 폐쇄한 것이다. 문제의 진입로는 지적도상 일부가 사유지에 걸쳐 있으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공공 진입로로 인식되어 온 통로였다. A씨는 “불법 성토와 산림 훼손으로 농지 진입로를 막은 행위는 불법 아니냐”며 “진입로를 복구하지 않으면 농사를 접어야 하는 상황”...
(사)영광군번영회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새로운 리더십 아래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창립 5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는 김용식 신임 회장이 제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군의장, 박원종·오미화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천진희 전남도교육감 배우자, 조충훈 전 순천시장, 김선명 원불교 영광교구 교구장, 재경향우회 박춘구 회장, 재광향우회 장덕현 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번영회의 의미 있는...
안전관리과(과장 박삼성)는 17일 바쁜 농사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불갑면 건무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안전관리과 직원 14명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일손을 돕고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손 돕기에 함께 한 직원들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양파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해당 농가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
1966년 9월 2일 창립되어 59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내년 60주년을 앞두고 지난 13일 오후 4시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강헌 군의장, 전남도의원 박원종, 오미화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각․기관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 하였다. 전남도교육감 배우자 천진희 여사, 전, 순천시장 조충훈, 원불교 영광교구 김선명 교구장과 재경향우회 박춘구 회장 및 임원과 재광향우회 장덕현 회장...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