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가뭄재해지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염산면(면장 김용연)은 지난 11월 28일 창우마을 부녀회원 15명과 함께 두우리 창우마을 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를 식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로 훼손된 지역을 정비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식재된 철쭉은 내년 봄에 활짝 꽃을 피워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며, 주민들은 식재구간 관리와 주변 환경 정비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주민 스스로 환경 개선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큰 모범이 되고 있다”라...
홍농읍(읍장정진수)은지난26일지역내상가와주민을대상으로 “생활쓰레기분리배출및불법투기근절”홍보캠페인을실시했다. 이번캠페인은현재군에서중점적으로추진중인생활쓰레기관리대책의일환으로,홍농읍은생활쓰레기배출질서확립과지역청결도향상을목표로올바른분리배출요령홍보및시가지환경정화활동을연계한현장중심활동으로추진했다. 특히,홍농읍직원들은관내상가와경로당을직접방문해▲생활쓰레기배출방법▲올바른분리배출요령▲불법투기금지를홍보함과더불어도로변·생활쓰레기적치구역등의환경정화작업을병행함으로써가시적청결개선효과를높였다. 홍농읍관계자는“깨끗한홍농읍을만들기위해서는행정의노력과주민의참...
묘량면에서는지난13일부터19일까지쓰레기상습투기지역인삼학공원등3개소에양심화단을조성하였다. 해당지역은지속적인계도및단속에도불구하고각종생활쓰레기와불법폐기물투기로인해악취가발생하는등아름다운지역경관과청소행정역량저해를초래하는취약지역이었으나,아름다운철쭉화단으로변모하게되었다. 특히,이번화단조성에는지역주민과노인일자리참여어르신,묘량면사무소직원들이함께하여쓰레기무단투기에대한지역사회관심을촉구하고불법투기근절예방캠페인도병행하였다. 이택신묘량면장은“이번철쭉화단조성으로쓰레기불법투기가줄어들고주민들의정주여건개선에큰역할을할것으로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쓰레기무단투...
군남면(면장 조성기)에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깨끗한 거리환경 및 쓰레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양심화분 조성, 옹기돌탑공원 등에 겨울 꽃 팬지 2천여 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3개소에 양심화단 조성,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들에게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종량제 봉투 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면서 갈수록 늘어가는 생활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선 생활문화 개선이 필요하고 실천의지가 중요함을 강조...
▲ 더불어민주당,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영광을 포함한 지역 정치권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권리당원의 영향력이 대폭 확대되고,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달 중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확정할 예정으로, 핵심 내용은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을 기존 상무위원회나 지역위원회 중심의 간접 결정 방식에서...
염산면이 10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 정리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및 징수 복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월 한 달간의 징수 실적과 체납 세금 정리 현황이 공유됐으며, 향후 징수율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염산면의 지방세 체납액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총 1억 259만 원이며, 10월에는 127만 9천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징수 실적은 약 3,618만 7천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35%에 해당...
영광군의회가 지난 21일 제29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영광군 주요 정책 현안 4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센터 재위탁,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 부지 매입, 홍농읍사무소 신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인구교육정책실은 청년센터의 위탁 운영 기간이 2025년 말 종료됨에 따라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재위탁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의원들은 수탁기관 평가에 외부 전문가를 포함시켜 객관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향후 청년 주도 운영체계로의 전환 필요성도 강조했다...
영광군이 기상이변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풍수해 예방사업을 본격화한다. 풍수해 상습 침수 지역으로 꼽히는 법성면 입암지구가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대규모 국비 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입암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01억 원을 포함한 총 40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협업해 재해 위험 지역을 통합 정비하는 방식으로, 기존 부처별 단위...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8월 7일(목), 극한호우로 인한 영광읍 상가 반복 침수지역(제일펌프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상습 침수지역의 정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영광군과 공사 관계자,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당초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던 배수로 정비공사를 올해 9월로 앞당겨 착공하고, 배수로 신설을 통해 유역 분산 및 합류 구간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추가 정비 방안 ...
군서면(면장 김성호)은 지난 16일, 기상청의 국지성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농경지, 배수로, 펌프장, 빗물받이 등의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매산리와 덕산리 일대 수해 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엔진형 양수기 2대를 사전에 설치하여, 비상 시...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