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교육의 방향은 곧 지역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본지는 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을 만나, 지역 교육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농어촌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방향을 짚어봅니다. 이번 인터뷰가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나아가 모든 주민들에게 깊은 공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는 8월 14일(목)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사랑과 평화, 조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피스&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분열과 갈등의 시대 속에서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임을 깨닫고,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음악의 하모니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평화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임주리, 파워풀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가 주최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군과 함께 지역소멸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 전남 시군 중 9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세일 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영광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비전투어는 전남연구원의 서해안 시대의 에너지 중심도시! 영광을 주제로, 10대 미래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군민들과 함께 하는 정책토론, 재정 건의 순...
전통적으로 ‘부자 나라’의 조건은 천연자원의 보유였다. 석유를 품은 중동 국가들은 수십 년간 전 세계 자본의 흐름을 주도하며, 부유한 국가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현재는 땅속 자원만이 경제적 권력의 기준이 아니다. ‘태양’과 ‘바람’, 그리고 이를 공공자산으로 정의하는 사회적 합의가 새로운 부의 생산 방정식을 만들고 있다. 영광이 그 첫 실험을 시작했다. 영광군이 추진 중인 ‘에너지 공유부 기반 기본소득’은 자원 소유권에 대한 정의를 전환하는 시도다. 중동은 석유를 통해 국가 재정을 축적했다면, 영광은 햇빛과 바람을 통해...
▲(우측사진) 장세일 군수가 매니페스토 수상 실과를 찾아 직원 격려 퍼포먼스로 직원을 등에 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기자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정책 성과와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수상 직후 더욱 화제가 된 것은 군수의 축하 방식이었다. 장세일 군수는 직접 수박을 들고 수상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포옹하며 웃음을 나눴다. 성과보다 사람, 정책보다 진심이 앞선 이 장...
전라남도가 영광을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서해안 교통 중심지로 본격 육성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9일 영광군청에서 열린 ‘전남 정책비전투어’에서 “영광을 에너지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 누구나 찾고 싶은 1천만 관광도시이자 광역철도망을 통한 교통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종합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오미화·박원종 도의원, 도청 실국장, 영광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비전투어는 기존 업무보고 방식에서 탈피해, 전남연구원이 시군 단위 핵심 전략...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5일 군수왈 관련 업무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영광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표준모델을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주민 참여에 따른 투자금 차등 기준을 마련했다. 발전사업의 영향의 정도를 고려해 송·변전설비 인근 주민의 경우, 태양광·육상풍력의 경우 1.5배, 해상풍력의 경우 ...
전국 최초 에너지 공유부 기반의 기본소득 제도 실현을 추진하고 있는 영광군이 오는 8월 11일까지 ‘영광형 기본소득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광군은 총 17개, 설비용량 11GW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바람과 바다 등 지역의 공유자원에서 발생하는 풍부한 공유부를 활용한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광군은 지난 5월「영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를 제정해 기본소득 정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으며, 7월에는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7월 29일 제22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수소특화단지 신규 지정 공모 신청 계획, ▲ 영광군 신에너지·재생에너지 공유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 영광군 인재육성기금 조성 및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영광군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먼저, 수소특화단지 신규 지정 공모 신청 계획과 관련해 에너지산업실장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대마산업단지 배후단지 일원...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KBC 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해 영광만의 특색 있는 로컬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KBC광주방송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라는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컬콘텐츠 축제다. 영광군은 이번 페스타에서 관광자원, 문화행사, 농·수 특산물 등 영광 고유의 강점을 담은 전시관을 운영했다. 불갑산 상사화 축제 및 주요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