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청년기본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은 7월 9일, 제289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행복 증진과 공직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제안했다. 장기소 의원은 먼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난임부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영광군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전남형 시술비 지원, 한방 난임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약 1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체외수정 시 최대 150만 원, 인공수정 시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정부 지원 외에 군비 지원도 추가로 ...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지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열린 제288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예산 및 조례안을 포함한 총 3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함께 제도적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정례회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18일 군정질문,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됐다. 특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각종 서류 및 자료를 바탕으로, 군 행정의 전...
지방이 서울을 향해 간다. 아니, 정확히는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수도권 집중은 이제 정책적 수사를 넘어 현실이 됐다. 지방 소멸은 더 이상 행정학 용어가 아니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위기다. 이런 가운데 영광군이 서울사무소 개소를 공식화했다. 늦었지만, 오히려 정권 교체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활용한 절묘한 타이밍이다. 국비 확보, 정책 파악, 정치권 네트워크 구축 등, 지방정부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웠던 ‘서울의 벽’을 넘겠다는 강한 의지로 읽힌다. 매년 수천억 원이 배정되는 국비 예산 편성 과정은 중앙...
영광군청 앞에 내걸린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대형 현수막은 지역의 미래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풍경이다. 정치권의 정권 교체 국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수막이지만, 이번에는 영광군의 꿈과 군민의 바람이 깊게 스며들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축하 문구는 군민들의 희망을 드러내고,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영광군의 결의를 담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의 입장문은 이러한 의미를 더욱 명확히 한다. 장 군수는 “이제는 희망을 품고 함께 나아갈 시간”이라며 “영광군민의 목소리가...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6월 5일 ‘영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5년 영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서 승인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을 당연직으로 하여, 민간위원 4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앞으로 의원연구단체 운영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게 된다. 회의에서는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서에 대한 심...
지방자치의 성패는 선거 이후 결정된다. 특히 중앙 권력 교체가 이뤄지는 대선은 지방의 미래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다. 영광군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5조 원 규모의 전략사업을 각 대선 후보 측에 제안한 것도 그 이유다. 영광군은 에너지, 농업, 관광, 교통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13건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 대선 캠프에 전달했다. 이 중에는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 ‘서해안철도 연장’, ‘스마트 농생명 산업단지 조성’, ‘칠산바다 관광지화’ 등 지역의 자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 계획들이 ...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조기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차기 정부를 겨냥한 정책 제안에 본격 돌입했다. 중앙정부가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영광을 공식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며, 지역의 미래 전략을 담은 13개 핵심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제안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1대 대선 공약 제안 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에너지·환경·관광·농생명 등 다방면의 특화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차기 정부의 국정 과제 반영을 목표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략을 정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군의 주...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4월 21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구정책 선도 및 우수 지자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장기소 의원은 영광군이 6년 연속 전국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한 점을 강조하며, 성과에 상응하는 정부의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에는 인구정책 성과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 제공, 국비 공모사업 우선 선정 등 행정적 우대조치 강화, 그리고 정부 표창 및 중앙-지방 정책 발표 ...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4월 21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구정책 선도 및 우수 지자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장기소 의원은 영광군이 6년 연속 전국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한 점을 강조하며, 성과에 상응하는 정부의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에는 인구정책 성과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 제공, 국비 공모사업 우선 선정 등 행정적 우대조치 강화, 그리고 정부 표창 및 중앙-지방 정책 발표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광군은 주요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식량·원예특작·친환경·유통분야 등 농업 전 분야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군 농업정책의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기후변화, 농촌인력, 농자재 급등 등 어려운 현실속에서 후계농을 포함한 청년농업인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특히 예고없이 진행 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에서 건의 된 ①장기·저리 융자 확대, ②청년 영농대행단 위탁운영, ③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등은 과거...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