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신입사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이 발레 명작 공연으로 겨울 문화 무대를 연다.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페셜 발렛 갈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로얄발레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하며, 차이코프스키의 고전 발레 작품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럽 전통 민속무용을 접목한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캐릭터 댄스’, ‘타란텔라’, ‘인형요정’, ‘돈키호테 그랑파드되’ 등 드라마틱한 구성이 더해져 발레의 예술성과 흥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호두까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전남 영광군에 2,490만 원 상당의 온열매트 166개를 기탁하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화재 안전 취약계층의 전열기구를 교체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광군은 해당 물품을 지난 4월 진행한 ‘화재안전 취약계층 전열기구 사용 실태조사’에서 노후 온열매트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166가구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빛원자력본부의 온열매트 기탁은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8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비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약 5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4호기는 이번 정비 전까지 7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약 3,432일 동안 안정적인 운전을 이어왔다. 한 주기 무고장 운전은 계획예방정비 종료 후 계통 연결 시점부터 다음 계획예방정비 착수 전까지 단 한 차례의 정지도 없이 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비·운전·운영관리 전반...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한 ‘2025년 원전 조종사 시뮬레이터 경진대회’에서 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가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원전 운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대회는 매년 전국 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원전 조종사의 안전운전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예선을 거쳐 총 15개 부서가 본선에 진출했다. 한빛본부에서는 제1발전소 2호기 발전1부가 대표로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터 훈련을 통해 조종사들의 판단력과 대응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광군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면 본부장을 포함한 한빛원자력본부 직원 봉사대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봉사대는 영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총 1,8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 구매한 물품은 영광군과 고창군에 위치한 복지시설 22곳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주민들과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지난 9월 16일, 영광군청에서 ‘나눔 냉장고’ 운영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총 2,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영광군 관내 8개 읍·면에서 운영 중인 나눔 냉장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나눔 냉장고’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식재료를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된 무상 식료품 공유 시스템이다. 영광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국가 재난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규모 훈련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오는 9월 29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부 주관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영광군,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연구기관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한빛원전은 국내 원자력 발전소 중에서도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대응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9월 16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현금 2,500만 원과 생필품 262세트(2,096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현금 2,500만 원은 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영광군 내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나눔 냉장고 8곳의 물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가 장애인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부안 일대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탐방에 참여한 회원들은 먼저 부안 청자박물관을 찾아 청자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직접 흙을 만지고 모양을 빚으며 전통 청자의 제작 과정을 몸소 느껴보는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이 됐다. 이어 박물관 전시 관람을 통해 고려청자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에 대해 배우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영광군과 함께 추진 중인 ‘한빛원전 상생사업’의 예산을 기존 450억 원에서 100억 원 증액, 총 550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증액안은 지난달 29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결정은 수산자원관리센터 건립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한 올해 4월 안건 제출 이후, 8월 20일 상정이 확정되고, 다음 날인 21일 한빛본부 대외협력처장이 본사를 방문해 사전 설명을 진행하면서 본격화됐다. 한빛 상생사업은 지난 2018년, 원전 소재 지역의 실질적 지원과 균형발전을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