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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리 꽃길, 북종산과 미륵당 주변 구절초 생육환경 조성 박차
군서면(면장 정회덕)은 지난 3월부터 구절초 식재지 관리를 위해 면사무소와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에는 100리 꽃길 8.5㎞, 미륵당 꽃동산 1.2ha, 북종산등산로 5.1㎞
구절초 식재지 대 제거작업을 실시하였으며, 4월에는 생육 활성화를 위해 비료살포를 완료하였고, 지금은 구절초 식재지 풀메기 작업이 한창이다.
그리고 5월 초에는 보식이 필요한 곳은 추가로 구절초를 식재하고, 5월 말에는 진딧물 약제를 살포할 계획을 세우는 등 구체적으로 연중계획을 수립하여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회덕 군서면장은“구절초 식재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올가을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아름다운 구절초 꽃을 볼 수 있게 하겠다”며, “아름다운 군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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